전국의소방안전체험관은 각지역별 재난 특성을 고려해 생존수영 등해양안전,산악사고,지하철·항공기 사고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으며,이동형119안전체험차량은 도서지역 등찾아가는119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되고 있다.
소방청은 그동안 이같은 교육프로그램을 통해119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지난 한 해 동안740만명을 대상으로119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는전년대비10%증가한 실적으로,이 가운데 노인489,464명,여성249,320명,장애인156,557명,외국인161,590명 등재난약자를 대상으로 한‘찾아가는 취약계층 교육’대상자는1,056,931명이었다.
올해는 전년 대비8%많은800만명이상 교육을 목표로 하며,△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체험시설 확충 및 안전강사 역량강화△장애인·노인·외국인 등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정립△민관 협업을 통한119안전교육 활성화등을 중점으로 추진한다.
특히,일반인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이 증가한만큼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은연령대별 집중 체험교육 방식으로 전환하고,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하는 등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널리 홍보할 방침이다.
아울러,장애인,노인,외국인 등 재난약자 보호를 위한 맞춤형 교육 콘텐츠 개발과 전문강사 양성에도 힘을 쏟는다.신체 특성과 인지수준,생활환경 특성등을 고려한재난약자 맞춤형 표준영상교재 제작·보급은 물론 일러스트와 내레이션(음성),수어 등으로 구성 된멀티미디어북을 활용해 여러 가지 재난상황별 행동요령에 대해 교육을 강화한다.
또한,소방안전강사를 대상으로장애인 특성 이해를 위한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여장애인 전문강사 인력풀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소방청은 갈수록복잡화되고 예측불가능한 재난에 대비·대응하기 위해서는 국민 개개인의 안전의식 변화도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스스로 지키고(by myself),이웃을 돕고(by each other),정부의 역할을 다하는(by government),‘함께 실천하는 안전 문화’확산을 통해119안전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국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임원섭 소방청 화재예방국장은“최근의 재난은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데,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재난환경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것”이라며“나부터 실천하는 안전이 내 가족과 이웃,나아가 우리 사회를 안전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국민 모두가 기억하고 동참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담당 부서
소방청
책임자
과 장
김영석
(044-205-7660)
생활안전과
담당자
소방령
송순근
(044-205-7665)
“이 자료는 소방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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