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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對)중국 수출 급감 위기를 수출국 다변화로 돌파한 수출기업 방문

-㈜코엠에스를 방문하여 수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對) 중국 수출급감 위기 상황속에서도 미국시장 진출에 도전하여 수출을 늘려나가는 대표 노고에 감사

- 재외공관, 현지진출 공공기관 및 기업 등과 중소기업 수출 한 조(원팀)를 만들어 중소기업의 세계(글로벌)화와 수출 다변화를 적극 지원 해나가겠다는 의지 표명

2024.01.12 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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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오영주 장관은 12일 충청북도 청주에 위치한 세계(글로벌) 강소기업인 ㈜코엠에스를 방문해 수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업체 대표 및 임직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장관 취임 이후 첫 수출기업 방문으로 그간 오영주 장관이 후보자 시절부터 강조했던 ‘중소기업의 세계(글로벌)화’를 추진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첫 행보이다.
 
오영주 장관이 이날 방문한 ㈜코엠에스는 반도체 및 피씨비(PCB) 장비를 수출하는 기업이다.
 
’22년부터 대두된 세계(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중국 경기침체로 대(對) 중국 수출이 급감하며 어려움을 겪었으나, ’23년부터 미국시장 진출에 도전하여 수출을 크게 늘렸다. 그 결과 ’23년 수출액이 전년대비 약 7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영주 장관은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세계(글로벌) 경기 변동으로 인한 수출 위험(리스크)은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하는 문제”라며,
 
“중소기업이 견고한 수출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수출국을 다변화해 대외환경 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는 체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코엠에스는 수출 다변화와 신시장 개척을 통해 수출위기를 극복한 우수사례”라고 격려하며, “이러한 사례가 많아질 수 있도록 향후 재외공관, 현지진출 공공기관 및 기업 등이 참여하는 중소기업 수출 한 조(원팀)를 만들어 중소기업의 신시장 진출과 수출 다변화를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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