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한국방송협회와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출산과 양육이 행복한 사회, 가족 친화 사회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박차
-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다양한 컨텐츠 제작 및 방영 협력 등 추진
□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위원회”)와 한국방송협회는 1월 15일(월) 한국방송회관 3층 회견장에서 김영미 부위원장과 박민 한국방송협회 회장이 참석하는 가운데, 인구구조 변화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 이번 업무협약은 위원회가 초 저출산·고령화가 가속되는 상황 속에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전사회적 협력을 강화하는 가운데, 지상파방송사로 구성된 한국방송협회와의 협력을 통하여,
○ 사회에 만연한 결혼과 출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생명 존중을 바탕으로 청년 세대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의 토대를 구축하는데 함께 힘을 모으기 위하여 추진하게 되었다.
□ 위원회와 한국방송협회는 이날 협약을 통해 저출산 및 고령화 심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는 국가 존립을 훼손할 수 있는 위기 상황임에 대한 인식을 같이 하는 가운데,
○ 인구구조 변화와 그 영향에 대응하기 위하여 협력을 강화하며, 생명의 소중함, 출산과 양육의 가치와 보람, 사회와 청년세대에 유익한 다양한 컨텐츠 등의 제작 및 지원에 적극 협력한다.
○ 또한, 일·생활 균형, 양육의 가치, 가족 친화 사회환경 조성과 인식개선을 위하여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
□ 김영미 부위원장은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는 국가의 정책만으로 해결이 어려운 난제로, 양질의 정책 추진과 더불어 사회에 뿌리내린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인식의 개선이 도모되어야 한다.”며,
○ “이러한 환경 속에 우리나라 대표방송사가 협력하여 방송 산업과 문화를 선도하는 한국방송협회와의 적극적인 협력은 큰 의미가 있다.”고 발언하며,
○ 한국방송협회 소속 방송사와 협력을 통하여 다양하고 품질 좋은 콘텐츠를 제작, 방영을 통하여 사회에 출산과 양육, 가정이 행복한 사회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향후 위원회와 한국방송협회 소속 방송사는, 인구구조 변화 저출산 및 고령화 주요정책 시행에 대한 세부사항을 공유해 나가며, 생명의 소중함을 바탕으로, 다양하고 유익한 콘텐츠 제작을 위해 신속히 협의·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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