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브리핑룸

콘텐츠 영역

통일부 장관, 아버지의 마음으로 억류 선교사 아들과 “물망초를 피우다.”

2024.02.07 통일부
목록

통일부 장관, 아버지의 마음으로 억류 선교사 아들과 “물망초를 피우다.”
- 장관, 북한 억류 선교사 가족을 위한 마음소통 행보

□ 김영호 통일부장관은 2월 7일(수), 설 명절을 맞아 2014년 이후 10년째 북한에 억류되어 있는 최춘길 선교사의 아들이 사는 곳을 방문하여 설 떡국을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통일부장관이 명절 계기 억류자 가족을 위로·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o 지난해 8월 18일 캠프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담 시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해결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확인한 이후, 통일부는 장관 직속으로 납북자대책팀을 신설하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o 우선, 작년 11월 납북자 문제 해결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납북자대책위원회」를 11년 만에 재개하면서, 유관부처의 협조로 최춘길 선교사의 가족관계를 처음으로 확인하고 최 선교사의 아들에게 억류 사실과 피해위로금을 전달하였습니다.

o 오늘 방문은 지난해 말 최 선교사 아들 최OO(33세)씨가 통일부를 통해 아버지의 억류 사실을 알게 된 이후 맞는 첫 설 명절임을 감안하여, 비슷한 또래의 아들이 있는 김영호 장관이 위로와 대견함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 김영호 장관은 아버지에 대한 염려와 아픔 속에서도 중소기업의 과장으로 일하며 건실하게 삶을 영위하고 있는 최OO씨에게 고마움과 격려의 말씀을 전달하였습니다.

o 장관은 “통일부가 제작한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상징인 물망초의 꽃말대로 정부와 우리 국민 모두가 억류자분들을 잊지 않고 생사 확인과 무사 송환을 할 수 있는 날까지 희망을 버리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다”는 격려와 응원 말씀을 하였습니다.

- 또한, “국제사회와도 협력하여 억류자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북한이 여기에 대해 응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문제 해결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밝혔습니다.

- 이와 함께 “최춘길 선교사를 포함한 억류자들이 하루빨리 송환될 수 있도록 국제기구 및 유관국과의 협력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전달하였습니다.

o 최OO씨는 “아버님이 살아계실 것으로 믿고 있으며, 생사라도 알고 싶은데 기본적인 것조차 이루어지지 않는 현실에 너무 마음이 아프다”고 하면서 북한 감옥의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고 있을 아버지의 건강을 걱정하였습니다.

- “부친의 소재를 모르고 힘든 시간을 겪고 있었는데, 아버지의 억류사실을 알게 되고 납북피해자로 인정되는 등 혼자 짊어지고 있던 어려움과 외로움을 위로받을 수 있어서 큰 힘이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 식사 후 장관과 최OO씨는 인근 카페로 자리를 옮겨서,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상징의 의미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물망초 피우기” 온라인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면서 납북자 문제뿐만 아니라, 통일 문제에 대한 청년 세대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하는 마음도 나누었습니다.

□ 통일부는 납북자 문제와 관련하여 이를 ‘자국민 보호’의 중대한 책무로 인식하고, 우리 국민 한 사람의 안위를 끝까지 책임진다는 윤석열 정부의 정책 기조 하에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o 아울러 납북자 문제의 궁극적인 해결을 위한 기반인 국민들의 공감과 응원을 확산하기 위한 다각적 접근과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이 자료는 통일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국방부, 「국방예산 집행 점검 회의」 개최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