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유국희, 이하 ‘원안위’)는 2월 14일 ‘소형모듈원자로(이하 ‘SMR’)규제연구 추진단’을 이끌어 갈 추진단장으로 김인구 박사(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책임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겸임 교수)를선정하였다.
※추진단장 임기는 3년으로, 평가를 통해 연장 가능
원안위는 ’24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중소형원자로 안전규제 기반기술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추진단장을 공모하였으며, 두 차례에 걸친 선정평가위원회의 종합평가**이후 평가 결과에 대한 설립준비위원회의심의와 원안위 위원장의 승인을 거쳐 추진단장을 선정하였다.
* 중소형원자로 인허가 심사 등을 위한 규제체계 정비 및 고유 규제기술 개발을 위해’22년부터 착수(사업기간 : ’22년∼’28년)
** 전문성·역량, 비전·리더십, 사업추진계획, 추진단 운영·성과관리 등을 평가
규제연구 추진단은 단장을 중심으로 SMR의 안전 규제체계를 선도적으로구축하기 위한 중소형원자로 안전규제 기반기술 개발사업의 연구과제 기획·관리, 과제간 연계체계 구축 등 컨트롤 타워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SMR 규제연구 추진단 개요>
‣ (형태)민법 및 공익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비영리재단법인
※ ‘24년 1분기 내 발기인 총회, 이사회 등을 개최하고 원안위에 법인설립 허가를 받을 예정
‣ (역할)SMR 규제연구 기획·관리, 규제검증-기술개발과제간 연계체계 구축, 상시 역무조정 및 개발자와의 소통 등 종합적인 컨트롤 타워 역할 수행
‣ (운영기간)2024년~2028년
김 추진단장은 ’90년부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 재직하면서 연구정책단장, 원자력심사단장, 부원장 등을 역임하여 안전규제 및 규제연구 분야의전문성뿐 아니라, 조직관리와 경영에도 넓은 경험을 갖고 있다.
또한, 선정평가 과정에서 원자력 안전 분야 전문성과 리더십·사업관리 역량을 보유하고, 명확한 SMR 안전규제 연구의 비전을 제시하여 추진단장으로서 최고의 전문가이자 적임자로 평가되었다.
김 추진단장은 “작년(’23.4월)원안위에서 발표한 ‘SMR 안전규제 방향’과이번 규제연구를 토대로 국내에서 개발 중인 SMR이 최상의 안전성을 갖출 수 있도록안전규제 기반을 조기에 마련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다”라면서 “가변성이 큰 미래 SMR 규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사업목표를반드시 달성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추진단장의 선정으로 2단계 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하는 ’24년부터는 기존 규제전문기관 중심에서 추진단-규제전문기관-대학 등 연구 기관이 협력하는 방식으로 연구수행 체계가 구축되는 만큼 원안위는 SMR 규제요건·검증기술 등이 적기에 마련될 수 있도록 규제연구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 자료는 원자력안전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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