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안덕근 장관은 2.27(화) 08:30(한국시간) 미 상무부 지나 러몬도(Gina Raimondo) 장관과 미래지향적 산업협력 강화방안을논의하고 미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반도체법 보조금 등 통상현안에 대한 지속적인협조를 요청하였다.
금일 유선 협의는 안덕근 장관 취임 축하 및 양국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하는 러몬도 장관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미 상무부는 첨단산업,공급망, 수출통제 등 산업정책과 주요 통상이슈를 담당하는 부처로, 그간 한미 공급망·산업대화(SCCD),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등을 통해 산업부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왔다.
안 장관은 한미 양국 관계가 ▴반도체,▴첨단산업·핵심광물 공급망,▴기술안보 등 첨단산업·기술 동맹으로발전하였다고 평가하고, 향후 양국간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두 부처가 핵심적인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미 IRA 세액공제 및 해외우려기관(FEOC), 반도체법 보조금 등 현안 관련해서도 미 측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양측은 그간 한미 양자 간 협력뿐 아니라 IPEF 등 다자회의에서의 협력을높이 평가하며, 지난 8월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미일 정상이 합의한한미일 산업장관회의의 중요성과 조속한 개최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산업부는 향후 미국과의 첨단산업·공급망 협력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국내적으로도 반도체·전기차 등 첨단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을 속도감있게 추진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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