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형환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대한불교조계종 진우스님을 예방하여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했다.
○ 주형환 부위원장은 2월 28일 15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예방했다. 부위원장 취임 후 첫 종교계 방문이다.
○ 위원회와 진우스님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선 단기대책과 함께 경제, 사회, 문화 등 구조적 차원에서 대책을 강구해야 하며, 이를 위해 범정부적 대책 마련과 더불어 우리 사회에 깊이 뿌리 내리고 있는 결혼·출산을 기피하는 청년세대의 인식의 변화라고 공감하였다.
○ 불교계는 지난해에 이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2024 사찰 만남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 프로그램과 인구구조 변화 대응 캠페인 및 교육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 주형환 부위원장은 국가의 어려움이 있을때마다 난제해결에 동참하고 있는 불교계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초저출생 극복은 가장 시급한 과제 중 하나이며 대한민국 공동의 미래를 위한 모두의 시대적 사명”이므로 “불교계가 생명의 소중함을 기반으로 가족의 가치 확산 및 사회통합을 위해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며 “아이는 부담이 아니라 축복이다”라는 큰 울림을 전 국민에게 전달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하였다.
○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저출산 문제는 지나친 경쟁으로 인해 불안한 심리와 연결되어 있다.”며 “불교계에서는 선명상프로그램 등을 전국적으로 보급시켜 마음의 여유와 안정을 찾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어릴때부터 인성교육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앞으로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사회’가 되도록 종교계 뿐만 아니라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기업, 시민사회, 언론, 학계 등과 범국가적 역량과 지혜를 모을 계획이다.
○ 다음날인 2.29.일 주형환 부위원장은 기독교, 천주교 지도자도 차례로 예방할 계획이다.
“이 자료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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