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유입) 증상발생 21일 내 해외여행력, 해외 유행중인 유전자형(B3 혹은 D8)인 경우
- (해외유입 관련) 국외 또는 국내에서 홍역 환자와 접촉하거나, 해외에서 유행 중인 유전자형(B3 혹은 D8)인 경우
【 최근 10년(’15년∼’24년) 국내 홍역 환자 발생 현황 】* 단위: 명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4.3.4.기준)
7
18
7
15
194*
6
0
0
8
11
* (`19년 전 세계 홍역 환자수) 541,401명
세계보건기구(WHO)자료에 따르면, `22년 대비 `23년에 전 세계적으로 1.8배 (약 17만명 → 30만명) 이상의 홍역 환자가 발생하였으며, 유럽의 경우 62배 (937→58,115명), 서태평양지역의 경우 3.7배(1,391→5,161명, 필리핀 · 말레이시아 중심) 동남아시아의 경우 1.7배(49,492명 → 84,720명) 환자가 증가하였다.(붙임2 참고).
【전 세계 홍역 환자 발생 현황 】
지역
홍역 환자수*
비교
(전년 동기간 대비 환자수)
홍역 환자수*
비교
(전년 동기간 대비 환자수)
2021년
2022년
2022년
2023년
전 세계
59,619
171,296
2.9배
171,156
306,291
1.8배
아프리카
26,492
64,922
2.5배
64,922
69,648
1.1배
아메리카
712
169
0.2배
169
49
0.3배
중동
24,329
54,245
2.2배
54,245
88,598
1.6배
유럽
150
945
6.3배
937
58,115
62배
동남아시아
6,740
49,624
7.4배
49,492
84,720
1.7배
서태평양
1,196
1,391
1.2배
1,391
5,161
3.7배
* WHO 각국 보고 기준(’24.2.9.)(실험실 확진, 역학적 연관성 또는 임상기준에 합당한 환자)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는 원인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예방접종률*은 떨어진 반면, 해외 여행 등 교류는 증가함에 따른 것으로, 홍역 퇴치국**인 영국, 미국 등에서도 올해 해외 유입 환자, 미접종자 등으로 인하여 학교나 지역사회 등에서 산발적인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 (전 세계 홍역 1차 예방접종률) ’19년 86% → ’22년 83%로 3%p 감소, 특히, 저소득 국가에서 (’19년) 71% → (’22년) 66%로 크게 감소(CDC·WHO공동보고서, ’23.11.17.)
** (영국) ’23.10월~’24.1.18. 웨스트미들랜즈에서 216건 보고, ‘국가적 사건’ 선언(영국보건안전청, UKHSA, ’24.1.19.) / (미국) ’23.12월~’24.1.23. 23건이 펜실베니아 등지에서 보고, 미국질병 예방센터(CDC)는 홍역 감염 위협이 커짐에 따라 의료종사자에게 주의 촉구(CIDRAP, ’24.01.26)
국내에서도 `24년 홍역 환자 8명(총 11명)이 우즈베키스탄(5명), 카자흐스탄(1명), 아제르바이잔(1명), 러시아(1명) 등 유럽 지역 여행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최근 우리나라 국민이 여행을 많이 가는 필리핀 및 말레이시아 등 서태평양 지역도 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해외 여행 계획**시 주의가 요구된다.(붙임 2,3 참고)
* (`23년 홍역 발생현황) 카자흐스탄 15,111명, 아제르바이잔 13,735명, 러시아 12,723명, 필리핀 2,435명, 말레이시아 1,799명, 우즈베키스탄 1,107명
** 여행 예정 국가의 홍역 포함 감염병 정보는 질병관리청 누리집 (http://www.kdca.go.kr) 또는 해외감염병 NOW(http://www.해외감염병now.kr)에서 확인 가능
홍역은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감염 시 발열, 발진, 구강내 회백색 반점(Koplik’s spot) 등이 나타나며, 홍역에 대한 면역이 불충분한 사람이 환자와 접촉 시 90% 이상 감염될 수 있다(붙임1 참고). 하지만,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만큼, 생후 12~15개월 때 1회와 4~6세 때 2회에 걸쳐 반드시 예방백신(MMR)을 접종해야 한다.
* 1차 접종시 93%, 2차 접종시 97% 예방 가능
또한, 여행 후 입국시 발열, 발진, 콧물 등 증상*이 있다면 검역관에게 신고**하고, 거주지 도착한 이후라면 마스크 착용, 대중교통 및 다중 시설 방문 자제 등 주변 접촉을 최소화하고, 의료기관을 먼저 방문하여 의료진에게 여행력을 알려야 한다.
* 최근에는 홍역의 전형적인 임상증상(구강 내 회백색 반점(Koplik’s spot), 3C(기침: cough, 감기증상: coryza, 결막염: conjunctivitis))이 없는 사례도 다수 보고
** 홍역 관련 검역관리지역은 (별첨 4 ) 참조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우리나라는 홍역 예방백신(MMR) 접종률을 세계 최고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해외에서 홍역 바이러스가 유입되더라도 국내 대규모 유행 가능성은 낮으나, 예방백신을 미접종한 영·유아 혹은 면역력이 저하된 의료기관의 종사자에서 소규모 유행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고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