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순희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3월 22일 새만금 투자전시관에서 외국 공무원들을 초청해 새만금을 홍보하였다.
ㅇ 윤 차장은 서울시립대학교 국제도시과학대학원에서 글로벌 인프라 계획 및 개발을 전공하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탄자니아 등 16개국 공무원 20명에게 새만금 사업의 현황과 기반시설 구축 동향을 소개했다.
ㅇ 특히, 윤 차장은 새만금청이 도로, 철도, 항만 등 교통 기반시설(인프라)을 적기에 건설하기 위해 수립했던 계획, 그리고 3대 허브(첨단전략산업허브, 관광·MICE허브, 식품허브)를 조성하기 위한 새만금청의 개발전략을 설명하였는데, 외국공무원들의 전공과 관련된 내용이라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ㅇ 윤 차장의 새만금 소개가 끝나고 이어진 질의응답시간에서, 말레이시아 출신 주하리씨는 새만금청이 특별히 근로자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 중인 내용이 있는지 질의하였고, 윤 차장은 “새만금청은 산단 통근버스를 기업 수요조사로 선정한 노선에 따라 운행할 예정이고, 산단 내 건립 예정인 기업성장센터에 문화·스포츠 공간을 마련하여 산단 근로여건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입주기업 임직원의 주거안정을 위해 LH임대주택도 저렴하게 제공할 것이다”라고 답하였다.
□ 행사 마무리에서 윤 차장은 “새만금청은 그동안 새만금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기반시설(인프라)을 전략적이고 기민하게 구축해왔다. 이러한 사실을 여러분께 알릴 수 있어서 뜻깊었다.”라면서, 본국에서 중책을 맡은 외국공무원들이 새만금 사업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새만금개발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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