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영역
우리 해역 수산물 안전관리 현황
- 브리퍼 : 해양수산부 송명달 차관 -
< 1. 인사말씀 >
□ 해양수산부 차관입니다.
< 2. 우리 해역·수산물 안전관리 현황 >
□ 3월 26일 기준, 우리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어제까지 추가된 생산단계*와 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는 87건과 54건으로 모두 적합입니다.
* (검사 건수 상위 5개 품목) 김 5건, 농어 5건, 가다랑어 4건, 고등어 4건, 대구 3건
□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 결과입니다.
○ 국내 생산단계 수산물 중 시료가 확보된 경북 영덕군 소재 위판장 1건, 울진군 소재 양식장 1건을 포함해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을 시작한 작년 4월 24일 이후 총 386건을 선정하였고, 383건을 완료하였으며,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현황입니다.
○ 3월 22일에 실시한 일본산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23건이고, 방사능이 검출된 수산물은 없었습니다.
□ 선박평형수 안전관리 현황입니다.
○ 지난 브리핑 이후, 치바현 치바항에서 입항한 선박 1척에 대한 조사가 있었고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 작년 1월부터 현재까지 치바현 등에서 입항한 선박 207척에 대한 선박평형수 방사능 조사 결과,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 해수욕장 긴급조사 현황입니다.
○ 3월 26일 기준, 추가로 조사가 완료된 제주 중문색달·함덕 2개 해수욕장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3월 1주~2주(3.4~3.15) 분석 의뢰한 전국 20개소 중 14개소 검사완료
□ 해양방사능 긴급조사 현황입니다.
○ 지난 브리핑 이후 남중해역 5개지점, 동북해역 3개지점, 원근해 3개지점의 시료분석 결과가 추가로 도출되었습니다.
○ 세슘134는 리터당 0.072 베크렐 미만에서 0.095 베크렐 미만이고, 세슘137은 리터당 0.073 베크렐 미만에서 0.083 베크렐 미만이며, 삼중수소는 리터당 6.3 베크렐 미만에서 6.7 베크렐 미만이었습니다.
* (134Cs) <0.072~<0.095Bq/L, (137Cs) <0.073~<0.083Bq/L, (3H) <6.3~<6.7Bq/L
○ 이는 WHO 먹는 물 기준 대비 훨씬 낮은 수준으로, 방류 이후에도 우리 바다는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데이터
- 브리퍼 : 원자력안전위원회 김성규 방사선방재국장 -
< 1. 인사말씀 >
□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입니다.
< 2.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 삼중수소 농도 분석 결과 >
□ 도쿄전력 측이 어제(3.25) 공개한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의 삼중수소 농도 분석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도쿄전력은 원전으로부터 3km 이내 해역 8개 정점에서 3월 24일에 채취한 해수 시료를 분석했으며,
○ 각각 이상치 판단 기준인 리터(ℓ)당 700베크렐(Bq)* 미만으로 기록되었습니다.
* 3km 이내 8개 정점 삼중수소 농도 : <5.4~<7.6(검출하한치 미만)
□ 이상입니다.
“이 자료는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뉴스 |
|
---|---|
멀티미디어 |
|
브리핑룸 |
|
정책자료 |
|
정부기관 SNS |
|
※ 브리핑룸 보도자료는 각 부·처·기관으로부터 연계로 자동유입되는 자료로 보도자료에 포함된 연락처로 문의
※ 전문자료와 전자책의 이용은 각 자료를 발간한 해당 부처로 문의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보도자료] 제5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인기 뉴스
-
오는 9월 1일부터 예금보호 한도 5000만 원→1억 원으로 상향
-
차량돌진 방어 시설물 시범 설치…'2025년 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대책' 발표
-
사용후 배터리, 국가 핵심 자원으로 키운다…순환이용 활성화 지원
-
15일부터 풍수해·폭염 대책기간 운영…"인명피해 최소화에 중점"
-
SKT 침해사고 조사결과 2차 발표…감염 서버 23대·악성코드 25종 확인·조치
-
올해 공무원 '민간경력자' 157명 선발…26~28일 온라인 설명회
-
소방관 부모님들이 기내식 먹다가 눈물 쏟은 사연
-
딸과 통화 중에도 '0.1초' 만에 범인을 발견한 경찰의 능력!
-
[국가건강정보포털 건강정보] 5월 '천식 예방관리법'
-
시험실에서 태어나는 동물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