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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일자리행정통계 임금근로자 부채 주요 결과 ]1. 임금근로자의 개인대출 및 연체율 □ 2022년 12월말 기준 임금근로자의 평균대출은 5,115만원으로 전년 대비 1.7%(△87만원) 감소 ㅇ 연체율(대출잔액 기준)은 0.43%로 전년보다 0.02%p 높아짐2. 인구·주택 특성별 개인대출 및 연체율 □ (성별) 평균대출은 남자 6,336만원, 여자 3,675만원이며 전년 대비 각각 1.7%(△113만원), 0.9%(△33만원) 감소 ㅇ 연체율(대출잔액 기준)은 남자 0.49%, 여자 0.31%임 □ (연령별) 평균대출은 40대(7,639만원), 30대(7,030만원), 50대(5,968만원) 순이며, 전년 대비 29세 이하(△4.5%) 등은 감소, 70세 이상(2.8%)은 증가 ㅇ 연체율(대출잔액 기준)은 60대(0.70%), 50대(0.55%), 70세 이상(0.52%) 순임 □ (주택유형별) 평균대출은 아파트(6,244만원) 거주자가 가장 많고, 전년 대비 오피스텔·기타(△5.9%), 아파트(△1.9%) 순으로 감소 ㅇ 연체율(대출잔액 기준)은 단독주택(1.16%)이 가장 높고, 아파트(0.23%)가 가장 낮음3. 경제상황 특성별 부채 □ (소득구간별) 소득 구간이 높을수록 평균대출액이 많아지며, 전년 대비 5~7천만원 미만(△8.2%), 7천만원~1억원 미만(△7.6%) 순으로 감소 ㅇ 연체율(대출잔액 기준)은 소득 구간이 높을수록 낮아짐 □ (대출건수별) 대출건수가 많을수록 평균대출액도 많아지며, 전년 대비 대출 1건(5.5%), 2건(2.4%)은 증가, 3건 이상(△2.7%)은 감소 ㅇ 연체율(대출잔액 기준)은 대출 3건 이상(0.60%), 2건(0.26%), 1건(0.22%) 순으로 높음4. 일자리 특성별 부채 □ (기업규모별) 평균대출은 대기업 임금근로자(7,823만원), 비영리기업(5,020만원), 중소기업(4,207만원) 순이며, 전년 대비 대기업(△3.5%), 비영리기업(△3.2%), 중소기업(△0.2%) 순으로 감소 ㅇ 연체율(대출잔액 기준)은 중소기업(0.69%), 대기업(0.23%), 비영리기업(0.19%) 순임 □ (산업별) 평균대출은 금융·보험업 임금근로자(1억 62만원)가 가장 많고, 숙박·음식(2,074만원)이 가장 적으며, 전년 대비 교육(△5.2%), 운수·창고(△3.9%) 등은 감소, 사업지원·임대(3.3%)는 증가 ㅇ 연체율(대출잔액 기준)은 건설업(1.05%)이 가장 높고, 교육 서비스업(0.13%)이 가장 낮음※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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