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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4월 1일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국방AI센터 창설식을 개최했습니다. 신원식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창설식은 과학기술정통부 장관, KAIST 총장, 각군 참모차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 ‘국방AI센터’는 인공지능 과학기술 강군 육성을 위한 정책지원 및 기술개발 전담조직으로,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및 「국방혁신 4.0」 과제로 창설이 추진되었습니다. 인공지능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방분야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인공지능을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ㅇ 국방AI센터는 기술전문성을 가진 민간연구원과 군사전문성을 갖춘 현역 군인을 합해 약 110여명으로 구성되었으며,
ㅇ△인공지능 기반 유무인복합체계・전장상황인식 등 인공지능 관련 핵심기술 개발, △군 인공지능 소요기획 지원 및 기술 기획, △민간 인공지능 기술의 군 적용을 위한 산・학・연 협업 강화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 곽기호 신임 국방AI센터장은 “국방AI센터를 국방 인공지능 발전을 위한 씽크탱크(Think Tank)이자 연구개발 허브(R&D Hub)로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 이날 행사를 주관한 신원식 국방부장관은 “국방AI센터 출범은 과학기술 강군 건설을 가속화 하기 위한 초석”이라며, “인공지능 기반 핵심첨단전력을 확보하여 힘에 의한 평화를 구현하는 압도적인 국방력을 건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국방부는 장병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근무환경 개선에 우선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나아가 병력감축에 대비한 유무인 복합전투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전장정보를 효율적으로 수집・분석하여 지휘관의 지휘결심을 지원할 수 있는 지휘통제체계도 발전시킬 예정입니다. <끝>
□ ‘국방AI센터’는 인공지능 과학기술 강군 육성을 위한 정책지원 및 기술개발 전담조직으로,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및 「국방혁신 4.0」 과제로 창설이 추진되었습니다. 인공지능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방분야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인공지능을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ㅇ 국방AI센터는 기술전문성을 가진 민간연구원과 군사전문성을 갖춘 현역 군인을 합해 약 110여명으로 구성되었으며,
ㅇ△인공지능 기반 유무인복합체계・전장상황인식 등 인공지능 관련 핵심기술 개발, △군 인공지능 소요기획 지원 및 기술 기획, △민간 인공지능 기술의 군 적용을 위한 산・학・연 협업 강화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 곽기호 신임 국방AI센터장은 “국방AI센터를 국방 인공지능 발전을 위한 씽크탱크(Think Tank)이자 연구개발 허브(R&D Hub)로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 이날 행사를 주관한 신원식 국방부장관은 “국방AI센터 출범은 과학기술 강군 건설을 가속화 하기 위한 초석”이라며, “인공지능 기반 핵심첨단전력을 확보하여 힘에 의한 평화를 구현하는 압도적인 국방력을 건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국방부는 장병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근무환경 개선에 우선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나아가 병력감축에 대비한 유무인 복합전투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전장정보를 효율적으로 수집・분석하여 지휘관의 지휘결심을 지원할 수 있는 지휘통제체계도 발전시킬 예정입니다. <끝>
“이 자료는 국방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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