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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주 국방장관 회동

2024.04.30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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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원식 국방부장관은 4월 30일(화) 오후, 리차드 말스(Richard Marles) 호주 부총리 겸 국방장관과 함께 회동을 가졌습니다.

□ 지난해 10월 한국에서 만난 이후 두 번째 만남을 가진 양 장관은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양국 간 국방·방산 협력을 한 차원 높은 단계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습니다.

□ 양 장관은 '21년 호주형 자주포(AS-9) 사업에 이어 '23년 12월 호주형 보병전투차량(레드백) 사업에도 한국기업이 진출하는 등 양국간 방산 협력관계가 심화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ㅇ 특히, 신원식 장관은 국방·방산 협력이 양국의 산업·기술 성장을 선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ㅇ 또한, 신원식 장관은 앞으로도 우수한 한국의 방산기술이 호주군 현대화에 기여하고, 양국 간 방산협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양 장관은 5월 1일(수) 개최되는 제6차 한국-호주 외교·국방(2+2) 장관회의에 참석하여 최근의 안보 정세와 양국간 주요 현안들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 한편, 양 장관은 회동 전에 호주 질롱에 위치한 호주형 자주포 및 레드백 장갑차 생산공장(H-ACE)을 방문하여, 건설공사 현장과 생산라인 등을 둘러보고 한화디펜스 호주법인장으로부터 상세한 브리핑을 받았습니다.

□ 양 장관은 질롱 공장은 한-호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의 상징으로서, 앞으로 양국관계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데 공감하고, 호혜적 한-호 방산협력관계 발전을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끝>.

“이 자료는 국방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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