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영역
(연금복지과) “글 잘쓰는 공무원, 문학상 도전하세요”
- 시·소설·수필 등 공직 문학상 작품 6월 접수, 대국민 온라인 심사 반영 -
2024.05.08
인사혁신처
글자크기 설정
공무원의 창의성 증진과 올바른 공직자상 확립 등을 위해 개최하는 '2024년 공직문학상' 작품 공모가 시작된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와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은 올해로 27회째를 맞는 '공직문학상' 응모 작품을 6월 4일부터 6월 17일까지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참가대상은 국가·지방직 전·현직 공무원이며, 공무직근로자 및 기간제근로자라도 접수 마감일 기준 재직 중일 경우라면 누구든지 참가할 수 있다.
참가 부문은 ▲시 ▲시조 ▲수필 ▲단편소설(희곡 포함) ▲동시 ▲동화 등 순수문학 6개 분야와 ▲공직윤리(재능나눔, 자원봉사, 청렴, 공정 등) ▲공직공감 등 공직 참여 2개 분야 등 총 8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순수문학 부문은 작품 주제에 제한이 없으나, 공직 참여 부문은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체험사례 또는 공직자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수필 등 문학적 형태로 제출해야 한다.
재직·퇴직공무원이 참여할 수 있는 공직 공감 분야는 신규자에게 보내는 격려 등의 주제로 참여할 수 있고, 신규공무원(‘21년 1월 이후 임용된 공무원 또는 공무직·기간제근로자)은 공직 적응 과정에서의 경험 및 감상 등을 제출할 수 있다.
작품은 공무원연금공단 누리집(www.geps.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제출 가능하며, 마감일 18시까지 접수된 작품만 유효하다.
수상자는 대상(대통령상) 1명, 금상(국무총리상) 5명, 은상(인사혁신처장상) 20명, 동상(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상) 20명 등 총 46명을 선발하며, 대상과 금상 수상자는 한국문인협회 입회 자격이 부여된다.
접수된 작품들은 전문가 심사와 별도로 대국민 온라인 심사를 거쳐 9월 중 최종 수상작을 발표하고 11월 중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인사처는 수상 작품집을 복지시설 등에 배포하고, 수상자들이 복지시설 등에서 재능 나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출품 방식과 참가요령 등 자세한 사항은 공무원연금공단 누리집 및 공직문학상 접수처(064-802-2811~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와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은 올해로 27회째를 맞는 '공직문학상' 응모 작품을 6월 4일부터 6월 17일까지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참가대상은 국가·지방직 전·현직 공무원이며, 공무직근로자 및 기간제근로자라도 접수 마감일 기준 재직 중일 경우라면 누구든지 참가할 수 있다.
참가 부문은 ▲시 ▲시조 ▲수필 ▲단편소설(희곡 포함) ▲동시 ▲동화 등 순수문학 6개 분야와 ▲공직윤리(재능나눔, 자원봉사, 청렴, 공정 등) ▲공직공감 등 공직 참여 2개 분야 등 총 8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순수문학 부문은 작품 주제에 제한이 없으나, 공직 참여 부문은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체험사례 또는 공직자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수필 등 문학적 형태로 제출해야 한다.
재직·퇴직공무원이 참여할 수 있는 공직 공감 분야는 신규자에게 보내는 격려 등의 주제로 참여할 수 있고, 신규공무원(‘21년 1월 이후 임용된 공무원 또는 공무직·기간제근로자)은 공직 적응 과정에서의 경험 및 감상 등을 제출할 수 있다.
작품은 공무원연금공단 누리집(www.geps.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제출 가능하며, 마감일 18시까지 접수된 작품만 유효하다.
수상자는 대상(대통령상) 1명, 금상(국무총리상) 5명, 은상(인사혁신처장상) 20명, 동상(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상) 20명 등 총 46명을 선발하며, 대상과 금상 수상자는 한국문인협회 입회 자격이 부여된다.
접수된 작품들은 전문가 심사와 별도로 대국민 온라인 심사를 거쳐 9월 중 최종 수상작을 발표하고 11월 중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인사처는 수상 작품집을 복지시설 등에 배포하고, 수상자들이 복지시설 등에서 재능 나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출품 방식과 참가요령 등 자세한 사항은 공무원연금공단 누리집 및 공직문학상 접수처(064-802-2811~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자료는 인사혁신처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 뉴스 |
|
|---|---|
| 멀티미디어 |
|
| 브리핑룸 |
|
| 정책자료 |
|
| 정부기관 SNS |
|
※ 브리핑룸 보도자료는 각 부·처·기관으로부터 연계로 자동유입되는 자료로 보도자료에 포함된 연락처로 문의
※ 전문자료와 전자책의 이용은 각 자료를 발간한 해당 부처로 문의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사이버보안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정보보호 인재 양성 확대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인기 뉴스
-
이 대통령, APEC 계기 29일 한미·11월 1일 한중 정상회담
-
이 대통령 "지역균형 발전은 대한민국 생존 위한 마지막 탈출구"
-
내년부터 5월 1일은 '노동절'…노동부, 공휴일 지정 추진
-
소재·부품·장비 역량 강화한다…새 정부 '소부장' 기본계획 수립
-
"이태원 참사 당일 경찰 경비인력 미배치"…합동감사 결과 발표
-
2029년부터 신차에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장착 의무화
-
APEC정상회의 D-5일…'천년 고도 경주, 세계를 이을 준비 끝'
-
이 대통령 "'한국 사람인가' 물음에 가슴 '두근두근' 않는 나라 만들 것"
-
'체불임금' 최대 3배 손해배상 청구 가능…개정 '근로기준법' 시행
-
이 대통령 "자주적 방산 역량 확고히 해야 한반도 평화 지켜"
최신 뉴스
- 원안위, 대전 소재 병원 방사선 피폭 사건 조사 추진
- 한미일 외교장관회의(10.29.) 결과
-
한미 정상,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도입 후속 협의키로
-
한미, 관세협상 타결…자동차관세 15%·현금투자 연 200억 달러 상한
-
이 대통령 "다시는 국가의 방임·부재로 억울한 희생 발생 않게 하겠다"
- APEC 각료회의 계기 한-일 외교장관 회담(10.29.) 결과
-
공정위, 은행·저축은행 불공정 약관 60개 시정 요구
-
'핼러윈' 인파 안전관리 최종점검…"한 치의 빈틈 없도록 만전"
-
하도급에 산업재해 비용 떠넘긴 원청, 과징금 부과 상향
-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동교동 가옥, 국가등록문화유산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