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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아시아 12개국 공동 ‘아시아 식품성분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

2024.05.31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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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30일 태국 방콕에서 아시아 12개국 참석 최종평가회 개최

- 3년간 연구 성과 및 우수사례 공유…영양, 식생활 정책 등 각 분야 활용 방안 논의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태국 농업청, 마히돌대학교와 함께 ‘아시아 식품성분정보 데이터베이스(DB) 구축’ 과제 최종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 평가회에서는 한-아시아 농식품 기술협력 협의체*(Asian Food and Agriculture Cooperation Initiative, AFACI)가 아시아 12개국**과 함께 지난 3년 동안 추진한 식품성분정보 데이터베이스(DB) 구축 과제*** 성과를 공유했다. 

 * 한-아시아 농식품 기술협력 협의체: 농진청 주도로 대륙별 농업 현안 해결과 기술격차 해소를 지원하기 위한 국제기구 형태의 농업과학기술 R&D 다자 협의체(아시아 14개국 참여)

 ** 참여국(12): 네팔, 라오스, 몽골, 방글라데시, 부탄, 베트남,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태국, 캄보디아, 키르기스스탄, 필리핀

 *** 과제 목표(기간): 국가별 농식품 자원의 영양 정보 확보 및 통합한 아시아 식품 성분 데이터베이스 구축(’21.7.~’24.6.)

  농촌진흥청과 회원국은 국가별 주요 식품의 성분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영양, 식생활 정책, 산업 및 교육 분야에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데이터베이스 품질 향상을 위해 데이터를 검증하고 편집하는 방법을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촌진흥청 한-아시아 농식품 기술협력 협의체(AFACI)와 국립농업과학원은 국가표준식품성분표 발간* 경험을 바탕으로 축적한 우수 기술력을 아시아 국가에 전수하고, 아시아의 다양한 식품 성분정보를 표준화해 데이터를 구축하고자 과제를 수행했다.* 1970년 FAO, UNICEF, WHO 등 국제기구의 도움으로 식품성분표 초판 발간 후 5년마다 개정·발간했고, 2019년 이후 활용성 제고를 위해 데이터베이스 형태로 매년 정보를 갱신하여 공개 중이다. 올해까지 식품 3,310점, 영양성분 130점 등 28만 건 정보제공 중

 지난 3년간, 아시아 12개국은 국가별 식품성분표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주요 식품을 100점 이상씩 총 1,244점을 선정해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무기질, 비타민 등 주요 영양성분을 분석한 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또한, 식품 선정부터 수집, 식품 전처리, 성분분석 등의 방법을 표준화해 체계적인 식품 성분분석을 위한 표준 운영 절차서를 국가별로 제작했다.

 농촌진흥청 국제기술협력과 이경태 과장은 “식품성분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 성과는 아시아 국가 영양개선 사업의 첫걸음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 한국을 주축으로 협업해 아시아의 농식품 소비 경향을 파악하고 국가별 농식품 자원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농촌진흥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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