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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형입찰 입찰정보, 공사요청 접수와 동시 공개!
대형(기술형)공사 입찰참가 검토 기간 확보 및 공고 전 업체의견 제출 기회 제공
조달청(청장 임기근)은 대형공사에 주로 적용하는 기술형입찰*에 대해 계약요청한 입찰 주요정보를 요청서 접수와 동시에 공개하기로 하였다.
* 건설업체가 설계단계부터 참여해 직접 설계하거나, 기존 설계를 수정·보완하고 시공까지 수행하는 입찰방식(일괄, 기본설계기술제안, 실시설계기술제안, 대안입찰)
기존에는 입찰안내서*만 사전 공개하였으나, 6월 10일부터는 입찰방법, 낙찰자결정방법(가중치 등), 공사내용, 공사비, 참가자격 등 주요 입찰정보를 나라장터에 사전 공개한다.
* (공개위치) 나라장터 → 입찰정보 → 공사 → 입찰안내서·입찰정보 사전공개
기술형 입찰은 입찰참여 시 설계 및 제안서 작성에 비용이 발생해 입찰자는 공사내용, 입찰조건 등을 검토한 후 입찰참가를 결정하는데, 입찰공고 전 입찰정보를 사전에 제공해 검토기간을 확대함으로써 내실 있는 검토가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불합리한 입찰조건 등에 대해 업체가 수정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의견제출 기능을 신설하고, 제시된 의견은 기술검토 과정에서 타당성을 검토해 입찰공고 반영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강성민 시설사업국장은 "입찰정보 사전제공 및 의견 제출을 통해 건설업체의 입찰 부담을 줄이고, 더 공정하게 입찰을 집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 건설시장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입찰·계약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문의: 시설총괄과 이정만 사무관(042-724-7085)
“이 자료는 조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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