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6월 12일 전북 부안군에서발생한 규모 4.8의 지진과 관련해 인근 지역의 농업용 저수지를 긴급 점검한결과 시설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6월 12일 지진 발생 즉시 진앙지 주변의 진도Ⅴ로 측정된 지역의 농업용 저수지 총 2,180개소(지방자치단체 관리 1,776, 한국농어촌공사 관리 404)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현재까지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시설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농식품부는 여진 발생 등을 고려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면서 예찰활동을강화하는 등 지진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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