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는 6월 12일 전북 부안에서 발생한 규모 4.8 지진에 따른 원자력이용시설 상황 점검회의를 유국희 위원장주재로 13일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지진 발생 이후 국내 원자력이용시설에 대한 점검 결과및 비상대응태세등을 긴급하게 점검하기 위하여 영상회의로 진행하였으며, 전국 5개 원전지역에 운영 중인 원안위 지역사무소(고리, 월성, 한빛, 한울, 대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및 한국수력원자력등이 참여하였다.
특히 회의에서는 이번 지진의 진앙지와인접한 한빛원전의 설비 안전성에대하여 집중 점검하였으며, 현재까지 점검 결과 안전성에 이상이없음을 확인하였다.
유국희 위원장은 “강한 여진이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비상대응태세를유지하면서 설비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원전 인근 지역주민의 불안에 대비하여 소통도 적극적으로 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이 자료는 원자력안전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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