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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톡’으로 함께 만든 어촌연안 대책, 현장에서 함께 공유하고 솔직한 이야기 듣는다

2024.06.19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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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톡’으로 함께 만든 어촌연안 대책, 

현장에서 함께 공유하고 솔직한 이야기 듣는다

- 6. 20. 부산에서 어촌연안 활성화를 위한 네 번째 토크콘서트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6월 20일(목) 부산 영도 피아크(P.ARK)에서 네 번째 토크콘서트 ‘함께 만든 연어 톡(Talk)*’을 진행한다.

 

* 연어는 회유성이자 고부가가치 어종으로, 돈이 되고 찾고 싶고 살기 좋은 어촌과 연안을 만든다는 의미로 ‘연안’의 ‘연’, ‘어촌’의 ‘어’, 소통의 ‘톡(talk)’을 합쳐 이름 붙임

 

해양수산부는 강도형 장관 취임 이후 어촌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어촌과 연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해양수산 민생 개혁 협의체(TF)*’ 제1호 과제로 ‘어촌연안 활력 제고‘를 선정하여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차별화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장관이 직접 정책현장을 찾아 어촌주민, 수산업 종사자, 전문가, 해양수산 2030 자문단원 등을 만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권역별 토크콘서트**를 진행해 왔다.

 

* 해양수산부 장관 주재로 해양수산 분야 민생현안, 규제혁신 과제 발굴하여 집중 관리

** 제1차 남해권 돌아오는 연·어 토크콘서트(2. 28., 경남 통영) : 귀어귀촌 확대

제2차 동해권 찾고싶은 연·어 토크콘서트(3. 18., 강원 양양) : 해양관광 활성화

제3차 서해권 돈이되는 연·어 토크콘서트(4. 18., 전남 신안) : 수산업 부가가치 제고

 

세 번의 토크콘서트를 통해 총 85개의 정책 아이디어와 민생현장 의견이 제기되었으며, 해양수산부는 이를 토대로 현장밀착형 종합대책인 어촌연안 활력 제고방안을 마련하여 지난달 13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하였다.

 

이번 네 번째 토크콘서트에서는 어촌연안 활력 제고방안의 내용을 민생현장에 공유하고, 그간 토크콘서트에 참석했던 어촌주민, 해양수산업 종사자, 전문가 등 약 60여 명과 함께 효과적인 대책 이행방안, 추가적으로 더 보완되어야 할 사항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어촌연안 활력 제고방안은 어촌과 연안을 통칭하는 ‘바다생활권’을 도입하여 돈이 되고, 찾고 싶고, 살기 좋은 어촌과 연안을 만들기 위한 대책을 담고 있다.”라며, “바다생활권을 통해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어촌·연안에 활력이 넘쳐날 수 있도록 민생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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