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 간 개최된 ‘2024 여성발명왕박람회(EXPO)’ 폐막 -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여성발명협회가 주관한 ‘2024 여성발명왕박람회(EXPO)’(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 및 여성발명품박람회)가 6월 22일(토) 시상식을 끝으로 사흘 간의 여정을 마쳤다.
열정과 도전정신이 가득한 전 세계 여성 발명인들의 축제인 이번 여성발명왕박람회(EXPO)의 세계여성발명대회에는 20개국 400여점이 출품, 전시되었으며 시상을 위해 현장심사를 받았다.
올해는 정윤영 대표가 ‘필터 없는 공기청정기술’로 제17회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 최우수상(그랑프리)을 수상했다.
정 대표는 원심력을 이용하여 물을 공급하고, 물을 작은 단위로 분사시켜 공기를 정화하는 공기청정기를 발명하였다. 이 발명품은 공기청정뿐 아니라 탄소포집까지 가능하게 하여, 가정은 물론 다중밀집시설, 산업현장 등의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수상(세미그랑프리)은 △이해연(㈜에이치엘사이언스)의 아쉬아간다 추출물 및 구절초 추출물의 복합물 성분을 포함하는 비만의 예방, 개선 또는 치료용 조성물 △정연희(㈜제이케이아이앤씨)의 맞춤형 화장품 자동제조시스템 △Kinga ZELECHOWSKA-MATYSIAK(폴란드)의 동위원소 표지 트라스투주맙 엠탄신(Trastuzumab-emtansine) 접합체, 그 제조 방법 및 항암치료 사용법 △Phan Thi Lan(베트남)의 황화물 감지 및 제조 방법을 포함한 황화물 감지 센서 △Xiomara Mireya GASPAR HUANCA(페루)의 생체 고분자 및 에센셜 오일을 이용한 아보카도의 미생물 제어 및 무게 감량 제어를 위한 제조 방법이 수상했다.
특허청 목성호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여성들의 발명품은 전 세계인의 일상 속에 혁신을 가져오고 있다”며 “지금처럼 여성발명인들이 고안(아이디어)을 제품으로 실현시킬 수 있도록 특허청이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특허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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