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차 회의에서 배추·무·마늘·양파·겨울대파·감자 등 6개 품목의 위기단계 기준가격을 갱신하였고,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통계청에서 발표한 경영비자료 등을 토대로 갱신한 건고추의 위기단계 기준가격(안)을 심의하였다. 한편, 지난해 10월부터 지침(가이드라인)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취지에서, 매년 평년가격, 경영비 등 최신 자료를 반영하여 품목별 위기단계기준가격을 갱신 해오고 있다.
농식품부는 오늘 수급조절위원회의의 자문의견을 참고하여 ‘농산물 수급관리지침(가이드라인)’을 개정하고, 그 적정성을 주기적으로 평가하여 지속적으로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농식품부 박순연 유통소비정책관은 위원회에 참석한 위원들의 농산물 수급 정책에 관한 건의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앞으로도 생산자, 소비자, 업계 등 이해관계자의 참여에 기반한 합리적 수급관리 정책을 추진하고, 농산물 수급안정을 위해 정부와 수급조절위원회 위원들이 긴밀히 협력해나가자고 당부하였다.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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