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신기술은 혜택에도 불구하고 기존 공법에 비해 인지도가 낮아 계약 담당자가 채택하는데 부담이 크고, 환경신기술 보유기업은 입찰 시 시공 실적을 요구받아 공공이나 민간 부문에서 초기 수요 창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하수관거 설치 또는 하수처리시설 개선 등 지자체의 하수도 개선사업에 시공 실적이 부족한 환경신기술 보유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기업 모집을 통해 ‘하수도 분야 환경신기술 첫걸음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시범사업은 지자체의 사전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참여 희망 기업을 공모하여 △기술적용 적합성, △기술적용 용이성, △사업목적 부합성 등을 평가해 5개 내외 기술을 선정하고, 이를 지자체와 연결하여 환경신기술 사용 협약을 지원하는 방식의 하수도 개선사업이다.
※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전담 기술 전문가를 배정하여 협약 체결을 지원하고, 시공 과정에서의 기술적 과제에 대한 상담을 제공할 예정
아울러 환경부는 지자체의 사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환경신기술 활용 협약 실적에 따라 하수도 보조금 예산을 우선 지원*할 수 있도록, 하수도 분야 보조금 업무 지침을 내년 상반기에 개정할 예정이다.
* 하수도 보조금을 받는 지자체에게 잔여 보조금의 국비지원을 신속히 지원
‘환경신기술 첫걸음 지원 시범사업’에 대한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keiti.re.kr)이나 환경기술산업 일괄(원스톱) 서비스(ecosq.or.kr)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병훈 환경부 녹색기술개발과장은 “이번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환경신기술 첫걸음 지원 사업을 수도·폐기물 분야로 확대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환경기업 성장에 마중물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붙임 1. 하수도 분야 초기시공실적 지원 시범사업 내용.
2. 하수도 분야 환경신기술 첫걸음 지원 시범사업 공고(안). 끝.
“이 자료는 환경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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