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 이하 검역본부)는 올해 1월 칠레에 이어8월 19일부터는 태국과 전자식물검역증명서(ePhyto)를 시행한다.
양국 간 합의에 따라 태국으로 수출입 되는 농산물은 종이로 된 수출검역증명서 대신 전자식물검역증명서(ePhyto) 번호만으로 통관이 가능하게 된다.
우리 농산물 주요 교역국인 태국으로 딸기, 배, 단감 등을 수출할 때 연간4,000여 건의 종이 식물검역증명서를 발급하지 않아도 되어, 탄소 발생 감소(2.88g/장) 및 우리 농산물의 신속한 통관(전자검역증 즉시 발급, 종이검역증 발급 1~10일 소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23년 태국과 농산물 수출입 실적: (수출) 4,018건, 8,283톤(딸기, 배 등), (수입) 14,277건, 302,889톤(망고, 코코피트 등)
우리나라는 그간 교역량 및 교환 안정성을 고려해 전자식물검역증명서(ePhyto) 교환 국가 확대를 추진해 왔으며, 2021년 미국, 2022년 뉴질랜드, 2023년 호주 및 중동․아프리카 12개국에 이어 올해 1월 1일부터는 칠레와도교환을 시작했다.
* 교환 실적: 미국(‘21.5~’24.6): 148,852건, 뉴질랜드(’22.7~‘24.6): 9,074건, 호주 및 중동·아프리카(‘23.7~’24.6): 11,915건, 칠레(’24.1~‘24.6): 2,671건
우리나라는 아시아 국가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전자식물검역증명서(ePhyto)를운용하는 국가이며, 태국이 첫 번째 도입 국가로 한국을 선택한 이유에는 이러한점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검역본부는 태국과의 전자식물검역증명서(ePhyto) 시행으로 국내 위생 및 검역 분야에서 전자증명서를 도입한 기관 중 가장 많은 국가(16개국)와 전자검역증을 교환하게 된다.
고병구 검역본부 식물검역부장은 “안전한 농산물 교역 촉진과 검역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계속해서 전자식물검역증명서(ePhyto) 교환 국가를 확대해 나갈 것이며, 현재 교환 협의 중인 유럽연합(EU) 및 중남미 2개국(아르헨티나, 콜롬비아)과도 조속한 시일 내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붙임 1. 전자식물검역증명서(ePhyto) 개요 2. 종이검역증과 전자식물검역증명서 업무절차 비교 3. 전자식물검역증명서 교환 현황(2021년~2024년 6월)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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