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과 환경 보호를 위한 농산부산물 자원화 촉진 전문가 공개토론회를 11월 22일 서울 서대문역 컨퍼런스룸에서 연다.
이번 공개토론회는 관계부처와 입법·규제 관련기관, 산업체 등 전문가와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농산부산물의 효율적인 재활용과 새활용(업사이클링) 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농산부산물 자원화 촉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관련 규제개선 등 구체적 실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농업과 환경을 균형 있게 발전시킬 수 있는 농산부산물의 효과적 관리와 활용, 이를 뒷받침하는 정책적·제도적 지원 틀 마련을 위한 의견을 주고받는다.
농산부산물 새활용은 농업 또는 농식품 분야 폐기물을 줄여 환경적 처리 부담을 완화하고, 농산부산물을 자원화해 경제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따라서 농산부산물 자원화 촉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은 농업 분야의 자원 순환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이승돈 원장은 “농산부산물 재활용과 새활용은 농업 환경 보호와 경제적 효율성 측면에서 매우 필요한 과정이다.”라며, “정책 부서와 소통하고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하는 등 꾸준한 협업으로 농산부산물 자원화 촉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 관련 산업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농촌진흥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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