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국토부는 각각 국가환경종합계획(2020~2040)과 국토종합계획(2020~2040)의 수정계획을 수립 중으로, 양 계획을 통합적으로 연계 수립하기 위해 최근 정책 여건 등을 고려하여 양 부처가 공동으로 검토·반영할 의제를 발굴했다.
양 부처는 우리 국토가 처한 인구감소 위기와 전 지구적 기후위험 등 국토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로 하고, 이번 수정계획에서 △안전하고 자연친화적인 도시 환경 조성을 지향하며,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친환경 스마트 국토환경 관리방안 등을 중점 검토하여 국가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태오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국토부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국가환경종합계획과 국토종합계획의 공동의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국토-환경계획 통합관리 논의가 속도감 있게 진행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윤의식 국토교통부 국토정책관 직무대리는 “용인 반도체 산단 신속 조성, 시화호 발전전략 수립 등 그간의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국토종합계획, 국가환경계획 수정 과정에서 인구감소, 기후위기 등 국가적 과제 해결에 양 부처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붙임 환경-국토 정책협의회 8차회의 개최 계획. 끝.
“이 자료는 환경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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