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6일에 발족한 협의회는 쌀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전환하기 위한논의를 지속해 왔다. 그간 총 6회의 분야별 회의를 개최하여 주요 과제들을점검하였고, 이날 회의는 그간 논의 결과를 반영하여 수립한 대책을 최종 점검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정부는 구조적 공급과잉 해소를 위해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시행하여 재배면적을 대폭 감축하고, 무게 중심에서 고품질 쌀 생산 구조로 전환을 위해 양곡표시제 등 관련 제도를 개편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식품기업의민간 신곡 사용 촉진및 쌀 가공산업 활성화등 신규 수요 창출을 위한 정책적 지원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송 장관은 “오늘 논의된 사항은 추후 실행 과정에서 적극 반영토록 노력하고, ‘벼 재배면적 조정제 지원반’ 설치·운영등을 통해 현장 목소리도 놓치지않겠다.”라며, “쌀 산업은 우리나라 농업의 근간을 이루는 주요한 산업으로본 정책이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쌀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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