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장관 김완섭)는 12월 18일 오후 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전북 만경강 유역을 방문하여 철새 도래 현황 및 조류 인플루엔자(AI) 대응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만경강 하류는 전북지역의 대표적인 철새도래지로 지난해 겨울(2023.11.27. 만경강 중류)에 이어 올해(2024.10.2. 만경강 하류)에도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전국 최초로 확인된 지역이다. 이후 인근 가금농가*에서도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한 바 있다.
* 만경강 인근 김제 오리농가(12월 5일), 부안 오리농가(12월 12일)에서 2건 발생
올겨울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는 10월 2일 최초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야생조류 16건, 가금농장에서 11건이 발생했다. 이중 12월에만 야생조류에서 5건(가금 6건)이 발생하는 등 겨울철새 증가와 함께, 고병원성 인플루엔자 위험성도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에,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만경강 하류 철새도래지에서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및 전북지방환경청 관계자로부터 조류 인플루엔자 대응상황과 관내 철새도래지 출입통제 현황 등을 보고받고 철저한 예찰과 철새이동 조사를 지시할 예정이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철새도래 증가와 함께 조류 인플루엔자 위험성이 높아진 시기”라며, “철저한 예찰과 방역으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야생조류 폐사체 신고 : 110 정부민원콜센터 / 지역번호+120 관할 지자체
“이 자료는 환경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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