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1월 14일(화) 인천 송도에서 열린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 14(Life Below Water) 관련 회의에 참석해 UN 고위급 인사와 면담하는 등 2028년 제4차 UN해양총회 한국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 UN 지속가능한발전목표(SDG)는 2016년부터 2030년까지 경제 성장, 사회적 포용, 환경보호를 아우르는 전 세계가 함께 달성해야 하는 목표로, 2015년 9월 28일 UN총회에서 193개국 정상들의 서명으로 발효되었다. 이 목표는 17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중 14번 목표는 해양환경과 해양자원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하게 활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음
강 장관은 이번 회의에서 리 준화(Li Junhua) UN 경제사회 담당 사무차장과 피터 톰슨(Peter Thomson) UN 사무총장 해양 특사와 3자 면담을 통해 제4차 UN해양총회 유치를 위해 UN의 협조를 요청하며, 지지 기반을 공고화하였다.
이번 회의의 주제는 ‘해양솔루션에 대한 투자: 바다의 더 밝은 미래를 향하여(Investing in Ocean Solutions: Towards a Brighter Future for the Ocean)’로, 기후변화 대응과 해양생물다양성 보호 등 지속가능한 바다를 위해 전 세계가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금년 6월 프랑스 니스에서 열리는 제3차 UN해양총회를 준비하기 위한 사전 회의의 성격도 가지고 있다.
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우리 바다는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 해양쓰레기, 해양생태계 파괴 등 여러 글로벌 도전과제에 직면해 있다.”라며, “이번 회의가 더 밝은 미래의 바다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되기를 바라며, 미래의 더 나은 바다를 만들기 위해 대한민국이 앞장서 행동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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