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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참고자료]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브리핑(278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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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 방류 대응 전반

- 브리퍼 : 국무조정실 김종문 국무1차장 -



< 1. 인사말씀 >


□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입니다.


< 2. 전문가 현지 파견 활동 결과 >


□ 우리 정부는 지난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소속 전문가들을 후쿠시마 현지로 파견했습니다.


○ 우리 전문가들은 IAEA 현장사무소 및 원전 시설 방문 활동을 통해 방류설비의 상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11차 방류 상황 등 정보를 파악했습니다.


① IAEA 현장사무소 방문


□ 먼저, IAEA는 11차 방류가 특이사항 없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 IAEA는 해수배관헤더에서 채취한 시료를 독립적으로 분석한 결과, 희석 후 삼중수소 농도가 방류 기준치(1,500Bq/L) 이내를 만족하고 있으며,


○ 원전 인근 해역 삼중수소 모니터링 결과도 이상치 판단기준 미만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 또한, IAEA는 도쿄전력 현장점검을 통해 방류설비의 이상 유무 등을 확인한 결과 특이사항은 없었으며,


○ 지난 방류시설 점검 중 발견된 일부 해수 부속배관의 부식은 제거하였으며,


○ 향후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담수를 이용한 세척 작업을 수행할 예정임을 확인하였습니다.


② 원전 시설 방문


□ 다음으로, 우리 전문가들은 후쿠시마 원전 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방류 상황과 주요 설비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 11차 방류가 특이사항 없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음을 현장에서 확인했으며,


○ 순환·이송펌프, 시료 채취설비, 오염수 유량계와 유량조절밸브 등 설비의 상태에 특이사항은 없었습니다.


□ 또한, 우리 전문가들은 도쿄전력이 '25회계연도('25.4∼'26.3) 첫 방류 대상인 12차 오염수의 시료를 채취하여 분석 중이며,


○ 측정·확인용 탱크(K4) B군에 대한 상세 점검 및 J9 구역 탱크 해체 작업*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 '25.2.14∼'26.3목표, J9 구역 탱크 총 12기 중 1기 해체 완료(3.4)

< 3. IAEA 확증모니터링 및 방일미션 보고서 발표 관련 >


□ IAEA는 3월 24일에 '오염수 및 해양환경에 대한 확증모니터링 보고서'와 오염수 방류 이후 IAEA 모니터링 TF의 3번째 '방일(訪日) 미션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① 오염수 및 해양환경 확증모니터링 보고서


□ IAEA 확증모니터링은 시료의 교차검증을 위해 분석능력을 보유한 여러 국가가 IAEA 주도하에 수행하며,


○ 동일한 시료를 독자적으로 분석한 후, 결과를 비교해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 IAEA의 3차 오염수 확증모니터링 보고서에 따르면,


○ '24년 6월에 측정·확인용 탱크인 K4-C 탱크에서 채취한 오염수 시료를 한국(KINS)·중국·미국·스위스·일본·IAEA 분석기관이 각각 분석한 결과,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습니다.


□ 다음으로, 2차 해양환경 확증모니터링 보고서에 따르면,


○ '23년 10월에 후쿠시마 제1원전 인근에서 채취한 해수·어류·해저퇴적물·해조류 등 시료에 대해, 한국·중국·캐나다·일본·IAEA 분석기관이 각각 분석한 결과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습니다.


② 방류 이후 3번째 IAEA 방일 미션 보고서


□ 'IAEA 모니터링 TF'는 일본의 오염수 방류를 점검하기 위해 IAEA와 11개국* 전문가가 참여해 '21년 7월에 출범했으며,


* 아르헨티나, 호주, 캐나다, 중국, 프랑스, 한국, 러시아, 미국, 영국, 베트남, 마샬제도


○ 그간 도쿄전력 방류계획의 안전성,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의 규제 적절성 등을 점검해 왔습니다.


□ 이번 보고서는 IAEA 모니터링 TF가 작년 12월에 일본 원전 시설을 시찰하고, 도쿄전력 및 원자력규제위원회와 면담을 진행한 내용 등을 담았습니다.


○ 모니터링 TF는 작년 12월을 기준으로 일본의 오염수 방류가 국제 안전기준과 일치하지 않는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 IAEA는 모니터링 TF가 앞으로도 계속 활동할 것이며, 보고서에 따르면 차기 방일미션은 올해 상반기로 예정됩니다.


□ 이상입니다.


우리 해역 수산물 안전관리 현황

- 브리퍼 : 해양수산부 송명달 차관 -



< 1. 인사말씀 >


□ 해양수산부 차관입니다.


< 2. 우리 해역·수산물 안전관리 현황 >


□ 3월 26일 기준, 우리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지난 브리핑 이후 추가된 생산단계*와 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는 299건과 266건으로 모두 적합입니다.


* (검사 건수 상위 5개 품목) 김 21건, 넙치 18건, 미역 17건,홍어 12건, 주꾸미 12건


□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 결과입니다.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을 시작한 23년 4월 24일 이후 총 703건을 선정하였고, 701건을 완료하였으며,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 3월 4주차 2건(오징어, 멸치) 선정



○ 수입 수산물 중 검사가 완료된 러시아 가자미, 태국 새우 2건을 포함해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을 시작한 작년 1월 26일 이후 총 199건을 선정하였고, 196건을 완료하였으며,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 3월 3주차 인도네시아 다랑어, 일본 가리비

** 3월 2주차 에콰도르 새우 선정하였지만, 전주에 수입되지 않음


□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현황입니다.


○ 지난 브리핑 이후 추가된 일본산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95건이고, 방사능이 검출된 수산물은 없었습니다.


□ 수산물 삼중수소 모니터링 현황입니다.


○ 지난 브리핑 이후 국내산 꽃게, 미역 등 총 12건, 대만 청상아리, 러시아 명태·가자미, 미국 가자미, 중국 고등어 등 21건을 대상으로 삼중수소를 모니터링하였고 그 결과 불검출이었습니다.


* 기준 : 영유아용 식품 1,000Bq/kg, 기타식품 10,000Bq/kg 이하(검출한계치 : 10Bq/kg)


□ 선박평형수 안전관리 현황입니다.


○ 지난 브리핑 이후 치바현 치바항에서 입항한 선박 4척에 대한 조사가 있었고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23년 1월부터 현재까지 치바현 등에서 입항한 선박 466척에 대한 선박평형수 방사능 조사 결과,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 해수욕장에 대한 긴급조사 현황입니다.


○ 지난 브리핑 이후 추가로 조사가 완료된 경남 상주은모래비치, 부산 해운대·광안리, 울산 진하, 경북 장사 등 5개 해수욕장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3월 2주('25.3.10~3.14) 분석 의뢰한 전국 5개소 검사완료


□ 해양방사능 긴급조사 현황입니다.


○ 지난 브리핑 이후 제주해역 12개지점, 서북해역 7개지점, 서중해역 4개지점, 원근해 35개지점의 시료분석 결과가 추가로 도출되었습니다.


○ 세슘134는 리터당 0.060 베크렐 미만에서 0.093 베크렐 미만이고, 세슘137은 리터당 0.064 베크렐 미만에서 0.088 베크렐 미만이며, 삼중수소는 리터당 6.3 베크렐 미만에서 7.0 베크렐 미만이었습니다.


* (134Cs) <0.060~<0.093Bq/L, (137Cs) <0.064~<0.088q/L, (3H) <6.3~<7.0Bq/L


○ 이는 WHO 먹는 물 기준 대비 훨씬 낮은 수준으로, 방류 이후에도 우리 바다는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 이상입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데이터

- 브리퍼 : 원자력안전위원회 김성규 방사선방재국장 -



< 1. 인사말씀 >


□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입니다.


< 2. 방류 데이터 설명 >


□ 지난 브리핑(3.19) 이후, 도쿄전력이 공개한 데이터를 검토한 결과, 방류가 특이사항 없이 계획대로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 해수배관헤더에서 채취한 시료에서는 리터당 295~393베크렐(Bq)의 삼중수소가 측정되어, 배출목표치인 리터당 1,500베크렐(Bq)을 만족했습니다.


□ 실시간 모니터링 데이터는,


○ 해수 취수구에서 3.4~5.9cps, 상류수조에서 3.5~5.4cps, 이송펌프에서 4.7~6.2cps가 방사선 감시기에 측정되었고,


○ 오염수 이송 유량은 시간당 최대 19.12세제곱미터(m3), 해수 취수량은 시간당 14,751~15,068세제곱미터(m3)가 측정되어, 계획 범위 내에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 어제까지 방류된 오염수는 총 6,073세제곱미터(m3)였고, 삼중수소 배출량은 총 2조 1,631억 베크렐(Bq)이었습니다.

< 3.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 삼중수소 농도 분석 결과 >


□ 다음으로, 도쿄전력이 공개한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의 삼중수소 농도 분석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원전으로부터 3km 이내 해역에 대해 3월 20일·24일에 각각 10개, 3월 21일·22일·23일에 각각 4개 정점에서 채취한 해수 시료와,


○ 3~10km 이내 해역에 대해 3월 24일에 1개 정점에서 채취한 해수 시료를 분석하였으며,


○ 각각 이상치 판단 기준인 리터(ℓ)당 700베크렐(Bq)* 및 30베크렐(Bq)** 미만으로 기록되었습니다.


    * 3km 이내 총 10개 정점 삼중수소 농도 : <5.3(검출하한치 미만)~41

   ** 3~10km 이내 총 1개 정점 삼중수소 농도 : <6.8(검출하한치 미만)


□ 이상입니다.

“이 자료는 국무조정실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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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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