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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산불 추가피해 최소화 및 신속 복구 총력 지원
- '산불피해상황 긴급점검회의' 열어, 지역 조달기업 및 비축기지, 지방청사 등 피해 현황 및 긴급조치 대응상황을 점검
- 3월24일부터 6월30일까지 공공기관과 조달기업 대상 「산불 진화·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긴급조달지침」 시행 중
- 비축 마스크도 긴급방출하여 피해지역 주민 안전 확보 지원
조달청(청장 임기근)은 27일 '산불 피해상황 긴급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한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이에 따른 대응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임기근 조달청장(오른쪽)이 27일 서울지방조달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산불 피해상황 긴급점검회의'에서 산불로 인한 지역별 조달기업, 지방청사, 비축기지의 피해현황과 긴급조치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조달청은 3월24일부터 6월30일까지 공공기관과 조달기업 대상 「산불 진화·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긴급조달지침」을 시행한다.
▶조달청(청장 임기근)은 27일 정부대전청사와 서울지방조달청 영상회의실에서 산불 피해와 관련하여 비상점검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피해상황 긴급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조달청은 3월24일부터 6월30일까지 공공기관과 조달기업 대상 「산불 진화·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긴급조달지침」을 시행한다.
임기근 청장은 각 사업국 및 지방청과의 영상회의를 통해 산불로 인한 지역별 조달기업의 피해상황과 지방청사 및 전국 비축기지의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이번 산불이 빠르게 진압되고, 피해복구도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공공조달분야에서 가용한 지원수단을 총동원할 것을 지시하였다.
아울러, 임 청장은 "전국 모든 지역이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경각심과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시행한다는 대응자세가 필요한 시점이다."며, "이번 전국적 산불로 인한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점검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고, 피해 발생 조달기업과 지자체 등이 신속히 복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조달역량을 집중하여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항은 최우선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달청은 지난 3월 24일부터, 산불 진화 및 피해 복구를 위한 조달절차 단축 및 간소화, 피해기업에 대한 납품기한 연장 및 지체상금 면제 등의 조치가 포함된「산불 진화·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긴급조달지침」을 시행하고 있으며, 피해지역 주민 안전을 위해 조달청이 비축 중인 마스크도 긴급방출하여 공급하고 있다.
*문의: 기획재정담당관 김형국 사무관(042-724-7027)
“이 자료는 조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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