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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력 융복합 미래로 프로젝트 혁신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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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진흥청, 27일 '마이크로바이옴 혁신포럼' 첫 개최

- 마이크로바이옴·바이오플라스틱 실용화로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3월 27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그린 마이크로바이옴·바이오플라스틱 실용화로 여는 미래 농업'이라는 주제로 마이크로바이옴 혁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혁신포럼에는 정부, 대학, 산업체, 연구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미래 혁신 신기술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농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기조 발표자로 나선 농축산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김대혁 센터장(전북대 교수)은 농축산분야 미생물 산업 동향 및 미래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농업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산학관 협력을 통한 미생물농약 개발 사례 △친환경농업을 위한 미생물 솔루션: 사업모델 및 적용 사례 △축산미생물제 산업 현황 △생분해성 멀칭필름 개발과 향후 과제 5개 주제 발표가 있었다.

경북대 신재호 교수가 좌장을 맡은 종합 토론 시간에는 산학관 전문가들이 자리해 신기술 활성화 및 첨단기술 개발을 통한 미래 신산업 육성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주고받았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민관 협업 혁신포럼이 첨단기술의 융합과 혁신, 다양한 주체 간 협업으로 미래 농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미래농업혁신 4대 프로젝트*의 첫 모범사례라고 평가했다. 

*미래농업혁신 4대 프로젝트: ①위성·AI·로봇 적용 확대로 정밀농업 혁신 ②마이크로    바이옴 기술로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 ③농생명공학으로 첨단 바이오소재     기술혁신 ④푸드테크로 친환경 개인 특화 미래 식품개발

농촌진흥청 농업생물부 방혜선 부장은 "마이크로바이옴 프로젝트는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미생물과 환경친화적인 바이오플라스틱을 농업에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기술이 중심이다."라며,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친환경 연구를 적극적으로 추진, 농업과 환경을 살리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농촌진흥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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