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ㅇ 그간 정부는 관계부처 중심의대외경제현안 간담회를 통해 통상현안을 다루어왔으나, 금번의 통상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 간 긴밀한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한덕수 권한대행의 방침에 따라민관합동의 「경제안보전략 TF」로 개편·가동하게 되었다.
ㅇ 이번 첫 TF 회의는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미 현지시간 4.2일)가 예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민관의 역량을 결집하는 한편, 미국의 관세조치 등이 우리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피해 최소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TF 회의에서 한덕수 권한대행은 "최근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은 수출중심의 우리 경제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하면서, "경제안보전략 TF를 중심으로 기업과 함께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한편, 민관 네트워크를총결집하여 전방위적 아웃리치를 전개해 나가겠다"고강조하였다.
ㅇ 아울러, 한 권한대행은 "통상위기는 결코 정부나 개별기업 혼자만의 힘으로 극복할 수 없는 만큼, 국민과 기업, 정부가 힘을 합쳐 뛰어야만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기업에 대해 과감한 도전과 혁신의 정신을 보여줄 것을 당부하고, 정부는 투자와 혁신을 저해하는 장애물을 걷어낼 것을 약속하였다.
□ 이날 4대 그룹 회장들은 이번 통상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정부와 기업이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한다는 취지에적극 공감하면서, 기업도 국익 차원에서최대한 협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ㅇ 또한, 미국의 반도체과학법 및 IRA 축소 우려, 관세 부과 등으로 어려움에처한 기업들을 위해 세제지원 등 적극적인 지원책을 조속히 마련하고미국과의 협상에 총력을 경주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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