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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 인재양성과 전문성 강화 건양대학교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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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사업청(청장 석종건)과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4월 15일(화) 건양대학교에서 방위사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10월 전북대와의 업무협약에 이어, 글로컬 대학과의 방산협력을 통해 방위사업 연구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방위사업 분야 전반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체결되었습니다.

  업무협약서에는 양 기관이 방위사업 분야 교육 관련 정보 교류와 발전을 위한 공동세미나 등을 수시로 개최하고, 방위사업청은 전문인력 교육 및 양성을 위한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증 관련 과목 개설과 교육과정 개발 등을 지원하며, 건양대는 방위산업공학부 개설 및 방위산업 석·박사 과정 운영 등으로 방위사업 저변 확대에 노력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방위사업청-건양대학교 업무협약 주요내용 
① 방위사업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인적자원 교류
② 방위사업 분야 교육 관련 정보 교류 및 발전을 위한 공동세미나 등 수시 개최
③ 전문인력 교육 및 양성을 위한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증 관련 과목 개설 등 지원

④ 건양대는 방위산업공학부 개설 및 방위산업 석·박사 과정 운영 등으로 방위사업 저변 확대 노력 및 방사청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등 지원

  방위사업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방위사업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과 활용을 위한 대학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방위사업청 방위사업교육원장(고위공무원 박영근)은 "이번 건양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방위사업 분야의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소통하고 협력함으로써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끝>

“이 자료는 방위사업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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