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리적표시 등록을 통해 '창원단감(Changwon Sweet Persimmon)'은등록 명칭에 대한 지식재산권을 보호받는 특산품으로 자리를 잡게 됐다.
창원특례시 동읍 다호리 고분군 옻칠제기 속에서 '감'이 출토되는 등 삼국시대부터 창원 지역에서 감 재배의 유래를 찾아볼 수 있다.
창원단감은 한국임업진흥원의 고목 수령조사에서 100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단감나무가 발견되는 등 단감 재배가 본격화된 1960년대 이전부터 오랫동안 감 농업이 지속되어온 지역임을 증명한 역사성과 국내 대표적인 단감 주산지로 알려진 유명성, 독뫼*감 재배 양식을 지리적 요인에 따른 특징으로 인정되었다.
* 독뫼 농업: 평지에 솟아 있는 독립된 구릉성 산지 재배
또한 창원단감 지리적표시품 당도기준(부유 13brix° 이상, 태추 14birx° 이상)등을 준수하기 위해 생산 전(全) 과정에서 등록단체인 창원단감생산자협동조합의 철저한 품질관리와 함께 「자동화 단감 당도 선별기*」 도입을 통한상품성 향상 가능성이 있어 지리적표시 등록이 결정되었다.
*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단감연구소에서 개발 중, 완료 시기 2025년 12월(예정)
농관원 박순연 원장은 "지리적표시품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관련 지방자치단체에서는 홍보를 강화하고, 철저한 사후관리로 지리적표시품의 품질향상과 농가 소득 보존에 기여하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