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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나마 외교장관회담(9.12.) 결과

2025.09.12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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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은 9.12.(금) 외교장관 직무대행으로서 「하비에르 에두아르도 마르티네스-아차(Javier Eduardo Martinez-Acha)」 파나마 외교장관을 수석대표로 한 고위 대표단과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양국 관계 발전방안, 국제 정세, 다자무대에서의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루시 몰리나르(Lucy Molinar)」 교육부장관, 「호세 라몬 이카사(Jose Ramon Icaza)」 운하부장관 등으로 구성된 파나마 대표단은 9.10.(수)-14.(일) 방한하여 정부 및 민간기관 방문 등 일정 진행


  김 차관은 파나마 대표단의 방한을 환영하고, 1962년 수교 이래 양국이 신뢰를 기반으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온 것을 평가했다. 마르티네스-아차 장관은 파나마 정부가 우리 신정부와의 협력 강화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양측은 한-중미 FTA를 기반으로 양국간 통상·투자 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김 차관이 과테말라의 한-중미 FTA 가입의정서 발효를 위한 파나마 정부의 관심을 당부한 데 대해, 마르티네스-아차 장관은 국내 비준 절차를 조속히 이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한-중미 FTA는 중미 5개국(파나마, 니카라과,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과 체결 / 과테말라는 2024.1월 한-중미 FTA 가입의정서에 서명


  김 차관은 한국 기업들이 파나마에서 주요 인프라 건설 및 폐기물 관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향후 파나마 정부에서 추진하는 메가 인프라 사업에도 한국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김 차관은 양국 경제에 중요한 코브레 파나마 동광산 사업이 재개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마르티네스-아차 장관은 디지털·과학기술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지닌 한국과 협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양측은 한국과 파나마가 올해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을 수임하면서, 국제평화와 안보 증진을 위해 긴밀히 공조해왔음을 평가했다. 김 차관은 한국 정부가 유엔 안보리 의장국 수임 계기 대표행사로서 9월 24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개최하는 '인공지능과 국제평화·안보' 제하 공개토의에 파나마측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김 차관은 올해 제5차 한-중미 특별라운드테이블을 양국 공동 주최로 파나마에서 개최 예정임을 환영하고, 한-중미 협력 강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마르티네스-아차 장관은 이번 회의가 중미지역에서 처음 개최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평가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하겠다고 했다.


※ 한국과 중미 7개국, 개발협력 파트너(미국·멕시코·스페인)가 참여하는 고위급 포럼


  끝으로, 김 차관은 한반도의 긴장 완화와 평화 구축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파나마의 협력과 지지를 당부했다. 양측은 중남미 및 국제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번 회담은 한-파나마 관계를 점검하고 글로벌 사우스 국가와의 실질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붙 임 : 회담 사진.  끝.

“이 자료는 외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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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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