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단가계약 의무구매 자율화방안 윤곽...업계 의견 청취
- 중기중앙회, 여성경제인협회 등 300여 조달기업 대상 열린 간담회 개최
- 조달단가계약 의무구매 자율화, 조달가격 합리화 방안 설명 및 의견 청취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9월 24일 서울지방조달청 대강당에서 중기중앙회, 여성경제인협회, 보훈·복지 단체, 정부조달마스협회, 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 등 소속 조달기업 약 300개사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공공조달개혁 관련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 강성민 구매사업국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은 24일 서울지방조달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조달개혁 관련 업계 간담회'에 참석하여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대통령이 조달개혁 방안 마련을 지시한 데 따른 후속조치로, 공공조달개혁의 핵심인 「조달단가계약 의무구매 자율화 방안」과 「조달가격 합리화 방안」과 관련하여 조달기업들을 대상으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조달청은 7월부터 수 차례의 릴레이 현장소통*을 진행하여 개혁방안에 대한 기업, 수요기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현장 의견을 폭 넓게 수렴해 왔으며, 금일 간담회는 참석대상에 제한을 두지 않고 조달기업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간담회로 진행되었다.
* 수요기관 대상 : 7.7.(대전), 7.8.(인천, 부산, 대구), 7.9.(서울·경기, 광주)
* 조달기업 대상 : 7.21, 8.28.(중기중앙회), 8.20.(정부조달마스협회), 8.26.(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
강성민 구매사업국장은 "금일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 하나하나 꼼꼼히 검토하여 조달개혁방안에 적극 반영하겠다"면서, "부작용은 최소화하면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조달 개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 문의: 구매총괄과 정화연 사무관(042-724-7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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