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거래소 공시규정 개정으로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의무공시 대상이 현재 자산총액 5천억원 이상 코스피 상장기업(541개사, '24년말 기준)에서 '26년부터 전체 코스피 상장사로 확대(842개사, '24년말 기준)된다.금번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확대 시행에 따라 기업의 자율적인 지배구조 개선 노력 및상장회사의 경영 투명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 자산 2조원 이상 A사는 최근 2년 연속 핵심지표 15개를 모두 준수
- 최근 3년간 주주총회를 집중일 이외에 개최하고 '22년부터 전자투표를 매년 실시하여 '25년 정기주총 출석비율 85%를 상회
- '24.11월에는 온라인 컨퍼런스 방식으로 기업가치제고계획을 발표하며 중장기 주주환원계획에 대해 소액주주 등과 소통
✔ 자산 1조원대 기업 B사는 핵심지표 준수항목 지속 증가('23년 6개, '24년 9개, '25년 12개 준수)
- 최근 2년간 주주총회를 집중일 이외에 개최하고 '23년에 전자투표 도입
- 결산 배당 절차 개선을 위한 정관을 개정하고, 결산 배당시 예측가능성 제고
전체 코스피 상장사 확대에 대비하여 한국거래소와 상장회사협의회는 ➊사전 준비사항 안내, ➋1:1 컨설팅, ➌담당자 실무교육 및 임원교육, ➍지역별 설명회*및 워크숍 실시 등의 노력을 계속하여 신규 의무공시법인이 원활하게 공시를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