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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급철근 계약방식 전환 2차 설명회 ... 적기 공정조달 도모
-지난 5월 1차 설명회에 이어 업계와의 소통 지속... 현황 및 향후 계획 공유
- 업계 이해 제고를 통해 적기 공급·품질·공정 조달 정착 도모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11월 5일 관급철근 다수공급자계약(MAS)* 전환과 관련하여 2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5월 1차 설명회에 이어 업계와의 소통을 지속하고, 철근 다수공급자계약 제도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 다수공급자계약(MAS, Multiple Award Schedule) : 다수의 수요기관이 필요로 공통품목을 대상으로 조달청이 단가계약을 체결하고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하여 수요기관이 자유롭게 선택·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계약제도
현재 9개 업체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되어 있으며, 계약방식 전환 후 계약단가가 약 3% 이상 하락(대표 품목 SD 400 강종 D10 기준) 하는 등 관급철근 다수공급자계약 제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다수공급자계약 전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업계 관계자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다수공급자계약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제도 운영 및 향후 개선 방향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관급철근의 다수공급자계약 전환은 담합 근절과 공정 경쟁 확립, 조달시장 투명성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업계와 지속적이고 긴밀한 소통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문의: 건설환경구매과 김춘성 사무관(042-724-7068)
“이 자료는 조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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