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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태안 법제교육원 개원 1주년 맞아
- 공직자 대상 맞춤형 법제 전문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
지난 1년간 6천3백여 명 법제교육 수료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충청남도 태안군에 위치한 법제 전문 교육훈련기관인 '태안 법제교육원'이 11월 4일로, 개원 1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법제처는 공직자의 법적 전문성을 강화하고 법제 역량을 키우기 위하여 1982년부터 법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방정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작한 법제교육은 중앙행정기관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에 이르기까지 법제교육의 대상을 점차 확대하여 매년 4만여 명의 공직자가 법제교육을 받고 이를 현장 실무에 활용해 왔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법제처는 지난해 11월 충청남도 태안군에 위치한 나라키움 태안정책연수원에 '태안 법제교육원'을 개원하여, 매주 2일에서 5일까지의 일정으로 총 84개 교육과정을 운영한 결과, 총 6,292명의 공직자가 법제교육을 수료했다.
'태안 법제교육원'은 강의실 외에 전산실습실·분임실·숙박시설을 모두 갖춘 교육시설로, 이러한 물적 기반을 활용하여 법령안 편집기 실습과정, 행정역량강화 실무과정, 법령입안·법령해석 이론-사례-실습 연계과정, 교육·지방계약 관계 법령 종합과정, 지방의회 대상 법제연수 등을 실시함으로써 다양한 분야에서 법제 업무를 담당하는 공직자에게 실무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또한 태안 법제교육원에서는 중앙행정기관이나 지방정부로부터 법제교육을 위탁받아 해당 기관의 업무 특성에 맞추어 교육과정을 편성하는 '기관연계과정'을 운영하고 있는데, 지난 1년간 총 25개 기관 2,928명의 공직자가 기관 맞춤형 법제교육을 받았다.
법제처는 앞으로도 태안 법제교육원에서 참여·실습 중심의 법제교육 과정과 기관별 맞춤형 전문 교육과정을 다양하게 편성하여 공직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조원철 법제처장은 "태안 법제교육원에서의 법제교육은 그간의 단기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실무 중심의 실습형·참여형 심화교육을 실시하여 법제교육의 업무 활용도를 높이려는 데 그 의의가 있다"라고 하면서, "앞으로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다양화하고 법제교육 내용의 질을 높임으로써 많은 공직자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법제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법제처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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