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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3분기 벤처투자 9.8조원, 펀드결성 9.7조원

- 벤처투자와 펀드결성 모두 전년 대비 두자릿 수(13%·17%) 증가

- 펀드결성 중 민간출자 83% 차지, 연기금·공제회 역대 최대 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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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2025년 3분기 신규 벤처투자 및 벤처펀드 결성 동향을 발표했다. 주요 동향과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 벤처투자회사·조합 및 신기술사업금융업자(이하 '신기술금융사')·조합 실적 합산
 
1. 신규 벤처투자 9.8조원, 전년동기 대비 13% 증가
 
2025년 1~3분기 신규 벤처투자는 9.8조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3.1% 증가하였다. 특히, 3분기 실적은 전기('25.2Q) 대비 32%, 전년동기 대비 28% 증가한 4조원으로, 팬데믹 이후 첫 단일분기 실적 4조원을 돌파하였다.
 
* 3분기 투자(조원): ('20)2.2→('21)4.3→('22)2.6→('23)3.2→('24)3.2→('25)4.0
 
< 최근 벤처투자 규모(단위: 억원, 개) >
 
구 분 '20.1~3Q '21.1~3Q '22.1~3Q '23.1~3Q '24.1~3Q '25.1~3Q  
전년比
투자금액 54,110 108,679 102,126 77,118 86,463 97,780 +13.1%
피투자기업 수 2,602 3,323 3,169 2,996 3,446 3,136 -9.0%
기업당 평균투자액 20.8 32.7 32.2 25.7 25.1 31.2 +24.3%
구 분 '20(전체) '21(전체) '22(전체) '23(전체) '24(전체) '25(전체)  
투자금액 80,962 159,371 124,706 109,133 119,457    
 
업력별 투자실적을 보면, 창업 7년 이내 창업기업과 후기기업에 대한 투자가 모두 13.1%로 고르게 늘며 기업 성장단계 전반적으로 투자가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2. 벤처펀드 신규 결성 9.7조원, '22년 이후 최초 반등
 
2025년 1~3분기 벤처펀드 결성 규모는 전년동기 대비 17.3% 증가한 9.7조원으로, '22년 이후 감소하던 펀드결성이 처음으로 반등세로 전환하였다. 출자자 중 민간부문이 전체의 83%를 차지하며 펀드결성 상승세를 견인하고, 연기금·공제회의 출자가 역대 최대인 8,370억원을 기록하였다.
 
< 최근 펀드결성 실적(단위: 억원, 개) >
 
구 분 '20.1~3Q '21.1~3Q '22.1~3Q '23.1~3Q '24.1~3Q '25.1~3Q  
전년比
결성금액 47,347 111,122 127,364 85,605 82,912 97,219 +17.3%
펀드 수 409 840 709 609 617 602 -2.4%
구 분 '20(전체) '21(전체) '22(전체) '23(전체) '24(전체) '25(전체)  
결성금액 99,859 178,473 176,445 130,417 106,394    
 
3. 비수도권에서도 13개 기업이 100억원 이상 대규모 투자유치
 
* 벤처투자회사·조합의 투자 기준
 
1~3분기 벤처투자회사·조합의 투자를 분석한 결과, 2025년 1~3분기 100억원 이상 투자를 유치한 비수도권 기업은 13개사로 확인되었다. ㈜셀락바이오, ㈜트리오어, 소바젠㈜ 등 바이오기업 5개사, ㈜라이온로보틱스, ㈜넥센서 등 전기·기계·장비 기업 5개사 등으로, 이들은 대체로 높은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인정받아 대형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벤처투자와 펀드결성 규모가 모두 두자릿수 증가한 것은 주목할 만한 성과이다. 특히 비수도권의 경우 바이오, 로봇 등 다양한 산업이 성장중이므로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지방투자가 더욱 강화될 필요가 있다"며, "중기부는 이러한 흐름에 이어 벤처투자시장 40조원 조성을 위해 「(가칭) 벤처 4대강국 도약 방안」을 연내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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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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