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영역
□국방부장관은 11월 19일 국방컨벤션에서 준장 진급 예정자* 및 '24년 6월 1일 이후 준장으로 진급한 인원** 총 89명에게 삼정검을 수여하였습니다.
*'24년 진급에 선발되었으나 아직 '진급 명령' 발령 전으로 '준장(진)'인 자
**'23년 및 '24년에 진급에 선발된 인원 중 '24년 6월 1일 이후 '진급 명령'이 발령되어 '준장'으로 진급한 자
□삼정검은 대통령 하사품*의 하나로서 국가와 국민에 대한 충성심과 사명감을 고양하기 위해 1983년부터 대통령 재가 직위인 중요부서장에게 수여한 이후 1987년부터 준장 진급장성에게 수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전통검인 사인검의 형태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장성 대상 대통령 하사품은 총 3종으로 삼정검과 지휘봉, 수치가 있으며, 이 중 '수치'는 끈으로 된 깃발로 중장 이상 진급자에게 수여함.
□삼정검은 육·해·공군의 3군이 일치하여 호국, 통일, 번영의 정신을 달성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준장 진급자에 대한 삼정검 수여는 2017년까지는 장관이 수여하였으며,2018년부터 대통령 주관으로 매년 연초에 1회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올해 초 시행 예정이었던 삼정검 수여식은 비상계엄 후속 조치 등의 상황에 따라 오늘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대통령의 해외순방 일정 등으로 인해 친수가 제한되고, 이미 대상자들이 10개월여의 장기간 삼정검을 수여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진급자의 명예, 군 사기진작 등을 고려해 더 늦지 않게 수여해야 한다는 의견을 고려하여 올해에 한해 국방부장관이 위임 수여한 것입니다.
□국방부장관은 이 자리에서 진급자 및 가족들에게 준장 진급의 축하 메시지를 전하면서, "국민의 군대로서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는 군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하고, 각급부대의 지휘관으로서 우리 군이 명예와 신뢰를 다시 회복하는 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끝>
*'24년 진급에 선발되었으나 아직 '진급 명령' 발령 전으로 '준장(진)'인 자
**'23년 및 '24년에 진급에 선발된 인원 중 '24년 6월 1일 이후 '진급 명령'이 발령되어 '준장'으로 진급한 자
□삼정검은 대통령 하사품*의 하나로서 국가와 국민에 대한 충성심과 사명감을 고양하기 위해 1983년부터 대통령 재가 직위인 중요부서장에게 수여한 이후 1987년부터 준장 진급장성에게 수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전통검인 사인검의 형태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장성 대상 대통령 하사품은 총 3종으로 삼정검과 지휘봉, 수치가 있으며, 이 중 '수치'는 끈으로 된 깃발로 중장 이상 진급자에게 수여함.
□삼정검은 육·해·공군의 3군이 일치하여 호국, 통일, 번영의 정신을 달성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준장 진급자에 대한 삼정검 수여는 2017년까지는 장관이 수여하였으며,2018년부터 대통령 주관으로 매년 연초에 1회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올해 초 시행 예정이었던 삼정검 수여식은 비상계엄 후속 조치 등의 상황에 따라 오늘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대통령의 해외순방 일정 등으로 인해 친수가 제한되고, 이미 대상자들이 10개월여의 장기간 삼정검을 수여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진급자의 명예, 군 사기진작 등을 고려해 더 늦지 않게 수여해야 한다는 의견을 고려하여 올해에 한해 국방부장관이 위임 수여한 것입니다.
□국방부장관은 이 자리에서 진급자 및 가족들에게 준장 진급의 축하 메시지를 전하면서, "국민의 군대로서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는 군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하고, 각급부대의 지휘관으로서 우리 군이 명예와 신뢰를 다시 회복하는 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끝>
“이 자료는 국방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 뉴스 |
|
|---|---|
| 멀티미디어 |
|
| 브리핑룸 |
|
| 정책자료 |
|
| 정부기관 SNS |
|
※ 브리핑룸 보도자료는 각 부·처·기관으로부터 연계로 자동유입되는 자료로 보도자료에 포함된 연락처로 문의
※ 전문자료와 전자책의 이용은 각 자료를 발간한 해당 부처로 문의
이전다음기사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인기 뉴스
-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겨울 난방비 최대 59만 2000원 지원
-
이 대통령 "경기북부 상황 안타까워…합리적인 일들 최대한 빨리 처리"
-
직장인에 '든든한 한끼'…"내년 예산, 국민 위해 이렇게 씁니다"
-
이 대통령, 한미 '팩트시트' 발표…"통상·안보협의 최종타결"
-
숙박세일페스타 겨울편 최대 3만 원 할인권 10만 장 배포
-
이 대통령 "수도권 일극 체제 개선…중앙·지방, 동등한 협력의 파트너 돼야"
-
급발진 방지하고 맨홀 추락 막고…내년 예산안에 담긴 이색사업
-
공무원 '직무별 위험요인' 분석…첫 '재해예방 길잡이' 만든다
-
상생페이백 소비 진작 효과 11배…9~10월 소비 7조 220억↑
-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3조 3000억 원 '성장촉진' 보증부대출 출시
최신 뉴스
- 론스타 국제투자분쟁(ISDS) 취소절차에서 한국 정부 완승, 4,000억 원 배상책임 소멸
-
한-UAE MOU 체결! 국민께 보고드립니다
- [보도자료]경사노위위원장 중기중 소공연 등 방문간담회
- 장애인고용공단-마사회-계단뿌셔클럽, '장애인 이동권 개선' 업무협약
- 진천산림항공관리소, 속리산국립공원과 합동 산불예방(규제혁신) 캠페인 실시
- 조달청 물품구매 금주('25.11.24. ~ '25.11.28) 입찰동향
- 삼청교육대 국가배상소송 사건 국가 일괄 상소취하 및 포기 완료
- 16개 시도 우수 공예품 한자리에, '제55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 중요유적 발굴조사, 소규모 정비 등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다각화 추진
- 지역사회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재활체육 모델 확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