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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99개 기업에 특허 125건을무상으로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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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99개 기업에 특허 125건을
무상으로 나눈다

- 산업부, 삼성전자 및 중소·중견기업과 함께 기술나눔 행사 개최 -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124() 서울 삼성동 코엑스 1(B홀 메인무대)에서 삼성전자 윤성환 상무, 70여 개 기술나눔 수혜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산업부-삼성전자 기술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금년까지 매년 빠짐없이 기술나눔에 참여해왔고 누적 제공기술은 7,008건에 달하며, 이 중 1,335건의 특허를 772개 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하는 등 기술나눔 참여기관 중 가장 우수한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삼성전자의 나눔대상 기술은 모바일·통신, 디스플레이, 가전, 영상·음향기기,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특허들로 이루어졌으며, 99개 기업에 125건의 우수기술이 이전되었다.

 

특히, 금년에는 삼성전자가 선도하는 모바일·통신 기술이 가장 많은 기업에 이전되었는데, 그중에서'AI 기반 콘텐츠 자동 검색·추천 시스템'이 가장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는 딥러닝을 통해 메시지와 콘텐츠를 대응시켜 입력된 메시지의 문맥·감정상태에 맞는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기술이다.

 


 

그 밖의 나눔기술

 

 

 

영상 스케일링 장치: 영상의 영역별 특성을 반영해 픽셀 위치 등을 정밀하게 결정하는 기술

 

청소로봇 및 그 제어방법: 장애물의 높이정보를 기반으로 3D 장애물맵을 생성해 청소하는 기술

 

위험상황 감지장치: 동적 비전 센서를 활용해 낙상 등 위험상황을 감지하는 기술

 

건강정보 자동기록 장치: 건강관리 앱 등에서 누락된 건강정보를 파악한 후 사용자 생체정보 등을 감지하여 맞춤형 데이터 입력 등을 지원하는 기술


산업부는 "앞으로도 기술나눔을 통해 우수기술이 활발히 이전되어 우리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사업화 및 시장진출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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