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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 튼튼한 기술보호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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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12월 17일(수) 서울 로카우스에서, 민·관·군이 방위산업 기술보호 중요성에 공감하고, 방산기술보호정책과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국가정보원과 국군방첩사령부 공동으로 '2025년 하반기 방산기술보호 합동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행사에는 방산업체, 정부출연연구기관 기술보호 종사자 및 연구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환영사는 방사청 기술보호국장과 국정원에서 맡아 정부의 기술보호 의지를 표명했으며, 이어 중앙대학교 기획처장(교수 장항배)이 축사를 통해 방산기술보호 전문인력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방산기술보호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 수여식이 진행되어 기술보호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였습니다.

* △대통령 표창: 정영도(단암시스템즈), △국무총리 표창: 전정근(대한항공), △국방부장관 표창: 고희재(한화에어로), 최성룡(방첩사), △방위사업청장 표창 : 김경돈(경찰청), 김한섭(KDI), 이현호(테르텐)

주제 발표 세션에서는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도 정책 방향과 최신 기술 이슈가 심도 있게 다뤄졌습니다.


1부에서는 정부의 정책 방향과 대미 수출 필수 요건인 '미국 사이버보안 성숙도 모델 인증(CMMC)'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습니다. 먼저 방사청은 ▲ '2026년 방산기술보호 시행계획'과 '사이버보안 취약점 진단사업' 발표를 통해, 방산 보안인프라 구축 강화 등 정부 정책을 상세히 설명하고, 무상 컨설팅 지원사업을 설명했습니다. 국정원 방산침해대응센터와 법무법인 김앤장은 ▲ '미국 사이버보안 성숙도 모델 인증(CMMC)과 방산기술보호'를 주제로, 미 국방부의 CMMC 2.0 도입 일정에 따른 국내 기업들의 대응 전략과 인증 획득을 위한 필수 준비 사항을 조언했습니다.


2부에서는 현장 중심의 심도 있는 기술보호 주제를 논의했습니다. 먼저 ▲ 방산기술보호센터(김종훈)는 '방산 사이버보안 관제 체계' 발표를 통해 고도화되는 해킹 공격을 실시간으로 탐지·분석하는 관제 시스템 현황과 침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절차를 공유했습니다. 이어 ▲LIG넥스원(김은영)은 '방산기술보호와 인공지능(AI)'을 주제로, 새로운 보안 위협 시나리오를 분석하고, AI 기반의 지능형 보안 기술 적용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화오션(박기훈)은 '방산기술 수출 단계별 고려사항' 발표에서 실제 수출 계약부터 납품,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점검해야 할 기술 유출 방지 노하우를 상세히 전달했습니다.


방위사업청 기술보호국장(고위공무원 한경수)은 "K-방산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만큼, 이를 뒷받침하는 기술보호 역량 또한 글로벌 수준으로 높아져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국정원, 방첩사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우리 기업의 기술 유출을 막고 안정적인 수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국가정보원은 "기업과 정부가 피땀 흘려 맺은 우리 방위산업의 결실을 보호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빈틈없는 공조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국군방첩사령부 관계자는 "협력업체의 침해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최신 보안 솔루션 도입을 독려하고, 찾아가는 사이버보안 컨설팅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적극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이 자료는 방위사업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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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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