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한파에도 먼저 찾아온 봄, '홍릉숲 복수초' 개화

2026.02.05 산림청
말하기 속도

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목록
한파에도 먼저 찾아온 봄, '홍릉숲 복수초' 개화
- 국립산림과학원 분석 결과, 평년보다 약 2주 빠른 개화 관측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입춘(立春) 하루 뒤인 5일(목), 홍릉숲의 복수초가 최근 지속된 한파 속에서도 노란 꽃잎을 피워 이른 봄소식을 전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모습을 드러낸 '홍릉숲 복수초'는 평년('91∼'20) 개화일인 2월 18일보다 약 2주 가까이 빠른 것으로, 이는 1985년 관측 이래 열두 번째로 빠른 기록이다.

2000년대 이전('85∼'99)에는 평균 2월 28일(±9)일경 꽃을 피웠지만, 2000년 이후('00∼'25)에는 2월 9일(±18일)로 약 19일 앞당겨졌다. 특히 최근 12년간(2015∼2026년)의 평균 개화일은 1월 24일(±12)까지 빨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복수초는 개화 직전 20일간의 기온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계절의 흐름을 알리는 지표가 된다. 최근 10년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복수초는 일 평균 누적 기온(0℃ 이상 기준)이 21.8(±9.6)℃ 이상일 때 개화하는 경향을 보였다. 올해 역시 1월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1.3℃ 높아지면서 이른 개화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복수초는 이른 아침에 꽃잎을 닫고 있다가 해가 뜬 후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활짝 피기 때문에 만개한 모습을 포착하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만개한 모습을 관찰하려면 기온이 오르는 낮 시간대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태연구과 김아름 연구사는 "복수초는 매년 홍릉숲에서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전령사"라며, "앞으로도 복수초 개화 시기를 장기적으로 모니터링하여 계절 변화를 꾸준히 기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오는 3월 하순부터 홍릉숲 탐방 운영을 확대하여,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완연한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이전다음기사

다음(동정) 동남권 해양수도권 조성으로 균형성장의 돛을 올린다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실시간 인기뉴스 02.05. 19:35 기준

  1. 정부 "1주택자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등은 전혀 사실 아냐" 순위동일
  2. 재경부 "공공기관의 AI 활용도 기준으로 선도기관 선정·운영" 단계상승 1
  3. [설명] MTN(2.5.) "렌터카 점유율 21%에 시장지배자?...공정위, 'PE 포비아'에 떨었나" 기사 관련 단계하락 1
  4. 생계형체납자의 체납액 납부의무 소멸…"사각지대없이 더 촘촘히" 단계상승 1
  5. 영상 "충주맨 게 섯거라" K공무원 홍보의 모든 것 NEW
  6. 주택연금 수령액 3.13% 인상…내달 1일 이후 신청자부터 적용 순위동일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