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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무주군 산불발생 인근마을 대상 맞춤형 대피교육 진행 -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소방수)는 지난해 산불이 발생했던 무주군 부남면 대소마을 인근 유평마을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림재난(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주민대피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25년 3월 초대형·초고속 산불(10만ha)로 경북·경남에서 사상자 82명(사망 31명)이 발생한데다,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초고속 산불 확산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을 고려해 교육형으로 진행되었다.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상시 가동하고 있으며, 산림재난대응팀을 중심으로 특수진화대의 신속한 출동체계를 유지하는 등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입산자에 의한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산림에 대해 인화물질 휴대 금지 등 산불 예방 관련 금지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대형 산불 우려 지역에 대해서는 등산로 폐쇄 및 입산 통제 조치를 병행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재난대응팀장 김현태(063-320-3661)는 "지난달(1월) 강수량은 4.3mm로, 평년 1월 강수량(26.2mm)의 25% 수준에 불과해 초대형·초고속 산불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 이라며, "산림 인접 지역 마을 주민들께서는 작은 불씨도 철저히 관리하는 등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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