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 수출은 사상 최대실적인 149.7억 달러(+11.6%)를기록하면서 4개월 연속 플러스 흐름을 이어갔다. 컴퓨터SSD수출은 15.2% 증가한 13.3억 달러로 2개월 연속 증가하였다.
* '25년 반도체 월별 수출·증감률 추이(억 달러, %) : 1월101(+8.1)→2월96(△3.0)→3월131(+11.9)→4월117(+17.2)→5월138(+21.2)→6월150(+11.6)
자동차 수출은 63억 달러로 2.3% 증가하면서 역대 6월 중 최대실적을 기록하였다. 특히, 대미 수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대EU 수출이 전기차를 중심으로 호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중고차 수출(6.7억 달러, +67.9%)도 크게증가하면서 역대 최초로 5개월 연속 6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였다.
* '25년 자동차 월별 수출·증감률 추이(억 달러, %) : 1월50(△19.6)→2월61(+17.7)→3월62(+1.0)→4월65(△3.8)→5월62(△4.4)→6월63(+2.3)
바이오헬스 수출은 바이오 의약품(11.1억 달러, +54.0%)을 중심으로 36.5% 증가한 16.6억 달러로 6월 중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하였다. 선박 수출도 63.4% 증가한 25.0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4개월 연속 증가하였다.
한편, 석유제품(36.2억 달러, △2.0%)과 석유화학(33.6억 달러, △15.5%)수출은제품가격이 연동되는 유가가 약세를 보이면서 감소 흐름을 지속하였다.
15대 주력 수출품목 외에도 농수산식품(10.3억 달러, +7.7%)·화장품(9.5억 달러, +22.0%)및 전기기기(15.8억 달러, +14.8%)수출은 역대 6월 중 최대실적을기록, 2월부터 5개월 연속 해당 월 기준 1위 실적을 경신하였다.
【지역】6월에는 9대 주요 지역 중 미·중 외 7개 지역에서 수출이 증가하였다.
* '25년 6월 증가지역 수출·증감률(억 달러, %): 아세안98(+2.1),EU58(+14.7),일본25(+3.0),중남미24(+3.3),중동19(+14.8),인도16(+2.3),CIS11(+18.5)
양대 수출시장인 대미국 수출(112.4억 달러, △0.5%)은 보합세,대중국 수출(104.2억 달러, △2.7%)은 소폭 감소세 보였다. 대아세안 수출은 반도체·선박·철강제품을 중심으로 2.1% 증가한 97.6억 달러로 1개월 만에 플러스로 전환되었다. 대EU 수출은 자동차·차부품, 선박, 석유제품 수출이 증가하면서14.7% 증가한 58.0억 달러를 기록, 4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하였다.
한편, 대인도 수출은 2.3% 증가한 15.9억 달러를 기록, 역대 6월 중 최대실적을 기록하였으며, 대CIS 수출은 18.5% 증가한 11.0억 달러로 4개월 연속 증가하였다. 아울러 중남미(24억 달러, +3.3%), 일본(25억 달러, +3.0%), 중동(19억 달러, +14.8%)으로의 수출도 플러스로 전환되었다.
9대 주요 지역 외에도 주요 반도체 수출국인 대만으로의 수출은 전년 대비31.0% 증가한 43.4억 달러로 역대 6월 중 최대실적을 기록하였다.
【수입】6월 수입은 3.3% 증가한 507.2억 달러로, 에너지 수입(85.5억 달러)은14.6% 감소하였으나, 에너지 외 수입(421.7억 달러)은 7.9% 증가하였다.
【수지】6월 무역수지는 수출(+24.6억 달러)이 수입(+16.3억 달러)대비 크게 증가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8.2억 달러 증가한 90.8억 달러 흑자를 기록, 18년 9월(96.2억 달러)이후 최대 흑자 규모를 기록하였다.
《 2025년 상반기 수출입 동향 》
【총괄】'25년 상반기 수출은 3,347억 달러(△0.03%)로 전년 동기 수준에서보합세를 보였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은 2.3% 증가한 25.6억 달러를 기록하였다. 수입은 3,069억 달러로 1.6% 감소하였으며, 무역수지는278억 달러 흑자로 전년 대비 48억 달러 개선되었다.
한편 석유제품(215억 달러, △18.8%)·석유화학(216억 달러, △11.4%)수출은 유가와 연동되는 수출단가 하락과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한 수요 감소로 두 자릿수 감소율을 보였다. 철강 수출은 미 관세 조치에도 불구,물량은 증가하였으나 단가가 하락하면서 금액 기준으로는 5.9% 감소(156억 달러)하였다.
대(對)미국수출은 양대 수출품목인 자동차·일반기계 수출 부진으로 3.7% 감소한 622억 달러를 기록하였다. 반면, 수입은 0.7% 증가하면서 흑자 규모(263억 달러)는전년(290억 달러)대비 26억 달러 축소되었다. 대중국 수출도 최대수출품인 반도체 수출 감소로 4.6% 감소한 605억 달러를 기록하였다.
한편, 대아세안(576억 달러, +3.8%), 대EU(349억 달러, +3.9%)수출은 시장별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자동차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하면서 플러스를 기록하였다. 대인도 수출(95억 달러, +1.6%)은 상반기 중 역대 최대실적을경신하였다.
【수입】'25년 상반기 수입은 1.6% 감소한 3,069억 달러를 기록하였다. 에너지 수입은 저유가 등 영향으로 15.3%(595억 달러)감소하였으나, 에너지외수입은 반도체 장비(+27.6%)등을 중심으로 2.4%(2,474억 달러)증가하였다.
《 평가 및 정책방향 》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올해 상반기 우리 수출은 미국의 관세 조치, 경기 회복세 둔화, 중동 사태 등 전례 없는 글로벌 통상·무역 환경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전년 수준을 유지하였고, 특히 새 정부가 출범한 6월에는 역대 6월 중 최대실적을 기록하면서 플러스로 전환되었다"고 밝히고, "이는 우리 기업들이 녹록지 않은 수출여건에 적응하기 위해 치열하게 시장·품목 다변화에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하였다.
이어서 안 장관은 "하반기에도 미국 관세정책의 변동성과 경기 회복 속도의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면서 "정부는 당면 과제인 한미 협상에 총력 대응하는 한편, 협상 결과에 따라 우리 기업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할수 있도록 무역 금융 공급, 대체 시장 발굴 등을 포함한 수출 지원방안을 빠른 시일 내에 마련할 계획"이라고밝혔다.
◇ 본 보도자료는 관세청 통관자료를 기초로 2025년 상반기 및 6월 수출입 실적을분석한 것으로 6월 30일까지의 통관기준 잠정치를 기준으로 작성
◇ 수출입 실적과 주요 품목별 수출 실적은연간통계 확정 시('26.2월)까지 정정 가능
담당 부서
무역정책관실
책임자
과 장
김종우
(044-203-4040)
수출입과
담당자
사무관
여수항
(044-203-4043)
사무관
김정훈
(044-203-4042)
주무관
정희성
(044-203-4047)
주무관
오소림
(044-203-4048)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