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4월 14일(화) 인천어선안전조업국을 방문하여 어선사고 예방 등 인천지역 어선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황 장관은 먼저 인천어선안전조업국의 안전관리 현황과 기상특보시 출항 통제 및 위치 모니터링 상황, 사고 대응체계 등을 보고받고 어선안전 관리를 위해 연중무휴 상황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황 장관은 특히 금년 3월 1일부터 시행된 인천?경기해역의 야간항해 및 조업금지 해제에 대하여 "44년 만에 규제가 해제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어업인과 인천시, 경기도, 수협 등 관계기관의 협력의 결실"이라고 평가하며, "야간조업 재개로 인한 우려가 없도록 빈틈없는 안전관리와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황 장관은 이어서 인천 연안해역에서 조업중인 꽃게잡이 어선과 무선교신을 통해 야간조업 허용에 따른 어업인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기상악화시 무리한 조업 자제, 항해 중 전방 주시 철저, 구명조끼 상시 착용 등 안전조업을 당부하였다.
“이 자료는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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