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4월 20일 농촌융복합 우수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스케일업 지원대상 기업을 선정하였고, 전문 액셀러레이터를 통한 보육과 민간투자 유치를 희망하는우수 창업기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24년부터 민간 중심의 농촌융복합산업 우수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①민간의 투자와 추천을 받은 우수기업에게 최대 5억 원까지 1:1 매칭으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민간투자 기반 스케일업 지원사업'과 ②전문 액셀러레이터*가 중심이 되어 성장 가능성이 있는 농촌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진단 및 보육, 판로개척,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기업설명(IR)코칭 등을 통해 성장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터 육성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액셀러레이터(AC, Accelerator) : 벤처투자촉진법 제24조제1항에 따라 창업기획자로등록된 자로 초기 창업기업의 선발 및 전문 보육, 투자 등의 사업을 수행
농식품부는 '민간투자 기반 스케일업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최근 2년 내투자유치 또는 투자 확약을 통해 사업성을 인정받은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사업자를 대상으로 공모, 심사를 거쳐 최종 5개 기업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기업*은 농산물 가공식품, 발효기술, 업사이클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 받았으며, 농식품부는 기업이 유치한 투자금과 1:1로 매칭하여 최대 5억원의 사업화자금을 지원하고, 투자 상담(컨설팅) 및 기업설명(IR) 등을 통해 생산 확대와 기술 고도화, 판로개척 등을 촉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