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농산업 실현을 위해 농업인 단체와 공동으로 '민관협력 농촌 공익 활동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농업 분야의 안전, 환경, 성평등, 미래인재 육성이라는 공익적 가치 확산 차원에서 새로운 모형(모델)을 제시하고자 올해 처음 마련됐다.
이번 공익 활동 지원사업은 크게 3가지 핵심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
△농업인 안전·저탄소 농업 확산= 농기계 전·후면에 부착할 수 있는 반사판등 안전용품보급과 농업인 안전 교육을 진행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에 대한농업인 인식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이와 함께 '온실가스 감축 리더 교육'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영농 현장에 확산하고 있다.
* 2월 25일 '농업재해 Zero 원년의 해' 선포식 개최
△여성농업인 역량 개발=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개 권역별 '핵심 여성농업인 리더 아카데미'를 운영해 법률, 세무, 유통 등 분야에서의 전문 역량을 기르도록 지원한다.
또한, 부모-자녀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경영협약 교육'을 실시해 합리적인 역할 분담과 수익 배분 등을 명문화함으로써 안정적인 농업승계 문화를 정착·확산할 계획이다.
△미래 농업 인재 육성= 청소년 대상 농업 이해 증진 활동 프로그램 운영, 대학생 농업분야 취업·창업 캠프 등을 열고, 미래 세대의 농업 분야 관심을 높이고, 농업 인재를 육성한다.
청년농업인 대상 '미래 농업 리더 워크숍'을 개최해 농업 진입 장벽을 낮추고,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는 '전국 청년농업인 이음 워크숍', '권역별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지역 청년농업인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실효성 있는정책을 발굴하는 소통 창구(플랫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농촌지원정책과 노형일 과장은 "이번 사업이 지속 가능한 농산업 실현, 농촌 공동체 활성화 견인 등 농산업 분야 국정과제 이행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농업·농촌 현장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현장 밀착형 민관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하도록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 자료는 농촌진흥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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