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주민 스스로 마을의 가치를높이고 공동체를 활성화시키는 농촌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4월 27일(월)부터 5월 29일(금)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마을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농촌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자생력을 높이고, 공동체 회복을 바탕으로 누구나 살고싶은 생동감 넘치는 농촌 공간을 만드는 데 그 의의가 있다.
특히, 이번 콘테스트에서는 올해 새롭게 시작된 '클린농촌만들기' 사업의 현장 실천을 독려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기존 '빈집재생' 분야를 폭 넓은 환경 정비 사례를 포함한 '농촌환경개선' 으로 개편하였다.
분야
As-Is
분야
To-Be
마을
만들기
▸소득·체험 ▸문화·복지
▸경관·환경
➡
동일
동일
농촌
만들기
▸농촌 복합서비스 거점 조성및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
▸주거 개선
➡
동일
동일
빈집
재생
▸빈집·유휴시설 리모델링하여창업 및 서비스 공간 조성
➡
농촌환경개선
▸빈집·유휴시설 리모델링 사례
▸클린농촌만들기 등 환경 정비 사례
우수
주민
▸우수지구 활동가
▸농촌지역 창업가
➡
동일
동일
이는 농촌의 정주 여건을 보다 쾌적하게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을만들기 위한 취지이다. 해당 분야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 정비에 참여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거나 빈집과 유휴시설을 주민 중심의 서비스 거점으로 재탄생시켜 마을에 새로운 숨결을불어넣은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지방정부와 마을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기 위해 4월 21일(화)을 시작으로 5월 12일(화)까지 전국 권역별 순회 설명회를 추진한다. 설명회에서는 콘테스트 추진 방향과 평가 기준을 상세히 안내하고,기존 수상팀*들의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참가를 준비하는 지방정부와 마을에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